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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3 ] Prophetic Word Released on DECEMBER 31, 2020

danieell 2021. 7. 13. 19:13


그 다음날 다시 번역함에 즈음하여,,,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저 다니엘이 말 다 못합니다...
그런 거 일일이 다 설명하자면,,, 말이 길고,,, 그리고 이해도 되지 않을 것을 알기때문입니다.. 실은 아래의 메시지를 어제 번역하면서,,, 의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찰리 삼프가 주님으로부터 받는 것 같은데... 그런데 그 메시지의 뒤 부분, 아랫부분에서,,, " 소방서(the firehouse) " 란 말이 나왔고,, 그 곳이 밝게 불타고 있더라고 말했습니다... 실은 제가 " 소방서"가 나왔기에,,, 무슨 시위나 폭동으로 인해,, 화재 때문에 소방서가 나온건가 생각 했는데,,, 이게 번역할때도 이게 좀 깨름찍 했습니다.. 정확하게 의미가 이해되지 않아서,,,
그런데 오늘 아침에 메시지를 그것 땜에,,그리고 교정땜에 다시 읽는데,,, 크게 오해,, 실수 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 같은 것,, 오래전 일을 간증하게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습니다,,그렇지만,, 엄위하고,, 놀라웁고,, 그리고 두려우신 하나님인 것을 이 아침에 느낍니다..
저 다니엘의 번역 메시지를 따라오는 분은 알 것입니다... 저가 예전,, 아주 아주 오래전에,, 아마 거의 15~6 년 정도 전의 얘기입니다... 그때도 정말 열심히 번역하고 있었죠... 그때 한때,, 이미 주님의 품으로 간,,, 자칭 두 증인의 한사람이라고 한 엘리야란 사람이 있었고,, 제가 그분의 메시지를 한 동안 번역 했더랬습니다.. 그 분 얘기하자면 깁니다..그 분이 이 대한 민국에도 왔었으니까요... 제가 오늘 왜 이 얘기를 꺼내냐면,,, 그가 그 메시지 가운데서,, 영계에서,, 내려다 보는데,, 땅 (지구)이 캄캄한데... 그 곳에 간간히,, 이렇게 등불 같은 빛이 뛰엄뛰엄 가느랗게 있더라고 했는데,, 그 빛이 다름 아니고,, 땅에서 믿는 이들 중에,, 구원받은 이들 가운데,, 빛이 있어,, 그 사람들이 발하는 빛이 그렇게 보이더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 분이 한국에 왔다 돌아갔는데... 그 사이에 어떤 목사님이 끼어서,, 제 집에 오는 것을 반대하자,, 올수 없다고,, 도착한 다음날,, 말을 바꾸는 것을 보고서,, 실망하여,, 제가,, 그 당시.. 생존해 계셨던,, 좀처럼 하지 않는 제 어머님께 기도를 부탁해서,, 어떻게 해냐 되겠느냐고... 물었더니,, 그분이 기도를 했는지,, 자기가 오지 않는다는데...우리는 우리가 할 책임을 다했으니,,그냥,, 우리 책임은 없다했습니다,, 약간은 서운 했지만,,그냥 어머님 말때문에 모든것을 그냥 내려놓았고,, 그분은 그 당시 제 집으로 오지 않고,, 돌아갔었고,, 저도 그분과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때부터입니다. 제가 그분이 니미루,, Planet- X와 관련된 상당기간 동안 전해 왔던 중요한 메시지가 이뤄지지 않는것을 보고서,, 아,, 이분이,,뭔가 잘 못되었구나 싶었고,,, 제 블로거에 사과문을 올리고,, 그 이후로 그분의 메시지 전부를 중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자신이 두 증인이라고 하면서,, 많은 이들을 미혹 아닌 미혹을 한 것 같아..제가 이 문제를 두고,,주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이 분이 다시는 이런짓을 못하도록 해야 하겠다고.. 그래서 그를 공개적으로 비난 정죄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글을 올릴 려다가,, 아무래도 그래도 좀 비방하는 것이 깨름찍해서,, 이 문젤 두고 기도를 했습니다.. 이 괘심한 놈 같으니,, 그런데 그날 밤 기도를 하고서 별 생각 없이 잤는데,, 꿈을 꿨는데,,, 정말 무시무시한 꿈을 꿨습니다,, 놀라서,,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또 무시무시한 꿈을 꿨습니다..
제가 직감적으로,, 아... 주님이 이거,, 공개적으로 정죄 비난 하는거,, 막으시는 것 같았고,,, 제가 그 꿈이 무서워,, 더 이상 그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제가 하고자 했던 일을 못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이 찰림 삼프얘길 하면서.. 왜 이 얘길 하느나면,,, 여기 아래쪽에 어제 "the firehouse: 소방서" 밝게 불타고 있었던,,, 그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소방서가 아니고,,, 주님을 모시고 그분께 예배하는 이들이 모이는 장소가 그렇게 소방서(불의 집)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 전역을 가로질러,,미국에 경제적 위기가 올때,, ㅡㅡ ,, 그때 사도들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그들과 교통 교제하는 이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그렇게 빛이 밝게 났던 것입니다. 아래에 다시,, 완전하게 번역해 놨습니다.. 의미있는 내용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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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 메시지는 위에서 보는 바 2020,12,31 찰리 삼프가 받은 메시지 인데,,,최근 3 일전에 역시 제가 번역하는 수전의 Timeline에 올랐던 것으로 의미가 있다 싶어,, 번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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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깨어나고 있었는데,, 번쩍하면서,, 환상이 열렸는데,,사람들이 음식을 받으러 줄들을 섰는데,,엉거주춤 오도 가도 못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주님이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 내 백성에게 말해라,,고난의 한 때에 그들은 나눠주는 음식을 받으려 줄을 서지 않을 것이다. 내 손은 현재도,,그들 가족들을 보호하려는 그들 위에 있다. 그들은 악한때에 부끄럼을 당치 않을 것이다,, 기근의 날에 그들은 풍성할 것이다. 나의 혈족들은 결코,, 빵을 받는줄에 서 있지 않을것이다 ; 이는 내가 결코 의로운 자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식들은 빵을 구걸하지 않을 것이다." 오고 있는 한 위기의 때가 있다, 주택시장에 심하게 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여호와가 그가 임재하는 곳으로의 거처로 삼을 가정들을 보호할 것이다, 그들의 집들을 예배하는 한 장소로 돌리는 자들. 나는 몇 몇 믿는이들이 압류 직전이어서,, 곧 그들 가정들을 잃을 참인 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랐고 그래서 그들의 가정을 다른이들이 모여서 예배하는 장소로 개방했습니다. 나는 그때 미국을 가로질러,, 수천의 불꽃이 밝게 불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주님께 말하길,,
" 주님 이게 뭐죠 ? " 주님이 내게 대답하길, " 이러한 것들은 이 나라에서 밝게 불타고 있는 불의 집이다. 그들이 그 자신들을 사도들의 가르침과 친교함에 드렸다(헌신했다), 빵(떡)을 떼고,, 기도하는 일에,, 이러한 곳엔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오히려 내가 그들을 드높혀,,황폐한 도시들에 구별된 장소들로 있게 할 것이다,, 꼭 오벳에돔에게 처럼, 하나님의 언약괴가 그들과 함께 머물 것이다.

Prophet Charlie Sh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