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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s by Mitt Jeffords ( 1,2 )

danieell 2021. 8. 28. 22:10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위에서 보는 바,, 이 글은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가 2007 년에 받아 올린 메시지 입니다,, 이 앞쪽의 " 완성 "이나 " 결혼 "과 닿아있는 글로서,, 도대체,," 사탄 "이란 무엇이며,, 도대체,, 타락이란 무엇인지를 주님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도대체,, 구원이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읽으시는 여러 성도님들께,, 주님의 크신 은혜와 가호를 기원하며,,, 긴글이라,, 제법 오래 걸릴것인데,, 아울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ㅇㅇ 영광은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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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목소리)들 by Mitt Jeffords

2007, 10


나는 이런 동일한 류의 거의 쌍둥이 같은 반복되는 꿈을 꾸었는데 ; 그 꿈에 서로 다른 것이 있다면,, 그 장소들입니다. 그 꿈에서 공통으로 가진것을 말해 보자면,, 이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항상 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내가 항상,, 엄청나게 달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마치 어떤 죄수가 감옥을 탈출하고 있는 것 같은,, 아님,, 아주 위험에 처한 범인이,, 필사적으로 추적을 받고 있는 것 같은, 그래서,, 나는 마치 내가 살기위한 것 처럼,,, 항상 내 달리고 있었습니다. 한 꿈에서는 숲 속을 통과해 달리고 있었고 ; 다른 꿈에서는, 도시의 거리를 뚫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꿈에선 인근(부근)을 달리고 있었고 ; 또 다른 꿈에선, 나는 농사를 짓는 들판을 가로질러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게 어떤 꿈에서든,, 나는 항상 목이 말랐고, 기력이 완전이 소진되어,, 아주 지쳐 있었습니다. 그럴찌라도, 나는 거의 멈춰서 쉴 만한, 아님 어떤 물을 찾아 볼만한 그 시간,, 한 순간의 짬(시간)도 낼 수가 없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따금, 헛 간(창고),, 같은 것과 만났고, 아님, 텅 비워 있는 현관 입구 길 같은, 아님 어떤 오래된 버려진 집,, 내가 그 속에 좀 안전하게 숨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그런 집 같은 것을 ; 하지만 그 모든 꿈 속에서, 내가 앉곤 할 때 마다,, 이내,,나는 즉각적으로,,, 멀리서 들리는 이런 음성(목소리)들을 듣기 시작했는데, 그러면 나는 그것들이 나를 쫓아오고 있는 자들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음성들은 그것들이 다가와 지면서 신속하게 크졌습니다,, 마치 그것들이 언제나 내가 있는 곳을 정확히 아는 것 처럼. 그러면 나는 즉각 일어나 뛰었습니다,,내가 달릴 수 있는 한 가장 빠르게,, 마치 거의 벗어날 시간이 없는 것 처럼. 매번 이러한 꿈들에서 깨어날때면, 나는 내 자신이 땀에 젖어,, 기진 맥진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마치 내 힘이 완전히 소진되어,, 내가 단순 침대를 빠져 나오기 위해,, 있는 힘 전부를 동원해야 했습니다.

그때,,, 어느 날 아침, 막,, 이러한 꿈의 또 다른 것에서 깨어난 직 후, 나는 전에는 해 본적이 없었던 어떤 것을 했습니다 ; 나는 기도하여,, 물었습니다, " 주님,, 이러한 꿈들이 뭡니까 , 항상 나를 쫓(추적하)고 있는 이는 누굽니까 ? " 주님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 너가 너 꿈들 속에서 들었던 그 음성들은 너의 " 옛 사람 " 의 음성들이다 ; 너 그 음성들 기억하지,, 그렇지 ? 이러한 것들은,, 내가 너를 불렀던 그 전 날들에,, 너가 잘 알았던 그 음성들이다 ; 그런 지나간 날들의, 그 때에 너는 아직 너 자신이 주인이고, 신이었다. 그렇지, 그러한 지난 날들에, 너의 " 옛 사람 " 은 너의 한결 같은 반려자였다 ; 친밀한 연인(lover : 애인,정부), 너에게 조언해 줬던,, 너 자신의 삶(생명) 전반을 통제 하던. 그는 너의 의식의 개인 교수(guide:안내자)였다 ; 갈등의 때에 확실한 자, 너가 크게 신뢰했던 상담자. 정말 그랬지, 네게 확실한 보증이 되었던,, 너의 " 옛 사람 " 너가 말하고, 너가 행하는 모든 것에서 옳다는,, 왜냐함 의(옳음, 바름)는 오직 신(적 존재)에게만 속한거니까. 너는 너 자신이 내리는 결정이 즐거웠다 왜냐함 그게 신이 하는 일이니. 너는 너 자신의 바램(욕구)대로 행한 그러한 것들이 즐거웠다 왜냐함 신은 오직 그의 뜻(바램, 욕구,의지)대로 행하기에. 너는 너 자신의 의견들을 참(진실)으로 만드는 것이 즐거웠다 왜냐함 참(진실)은 오직 신에게만 속한 것이니. 너는 너 자신을 위해 유명하게 만드는 것이 즐거웠다 왜냐함 신은 명성이 있으야 하니까. 너는 너가 너 자신을 위해 만든 그 소중한 이미지(형상)가 즐거웠다 왜냐함 신은 오직 그 자신의 손이 만든 작품이라야만 즐거우니까. 너는 너 자신의 이름을 모든 다른 이름들 위로 두는 것이 즐거웠다. 왜냐함 신 앞엔,, 다른 이름들이 있었선 안되니까. 틀림없이 넌 그런 날들을 기억하지,, 그렇찮니 ? 너 그의 목소리, 그 음성들 기억하지, 그렇지 ?

전도서 7:10 " 말하지 마라, " 왜 그 옛 날이 이러한 날들보다 더 낳은지를 " 이는 그런 질문들을 하는 것은 지혜롭지가 않기 때문이다 ."
요한복음 10 : 34 예수님이 그들에게 대답하길, 내가 말한 너희 법에,, " 너희는 신들이다 "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
시편 97:7 새겨진 형상(이미지,의견)들를 섬기는 모두는 수치를 당할 것이다, 그들은 우상들을 자랑한다. 그 분을 예배하라, 너희 모든 신들된 자들이여. "
갈라디아서 :4:8-9 그럼에도 너희가 하나님을 몰랐을때,, 너희는 성품으로,,신들이 아닌 자들을 섬겼다. 하지만 이제 너희가 하나님은 알은 후, 정확히 말해,,하나님을 들어 안 후, 왜 다시 그 연약한 것들과 거지의 성분들,, 너희가 심히도 종 되길(묶이길) 원하는,, 에로 돌아서느냐 ? "

그는 오고 있다,, 너희가 모든 일들을 너희 자신의 뜻(욕구,의지)에 일치시켜 행했던 날들이 얼마나 손 쉽고 만족스러웠던지를 상기 시키기 위해. 그는 너희에게 상기 시키기 원한다,, 그러한 날에,, 너희가 그냥 너희 자신의 눈에 옳아보였던 그러한 것들을 그냥 말하고 행했던 날들이 얼마나 쉬웠던지를. 너희의 " 옛 사람 " 은 너희에게 상기 시키기 원한다,, 너희 자신의 삶(생명)속에서 상황들과 처한 환경을 너희 자신이 통제하는 것처럼 느낄 때들이 얼마나 좋았던지를. 그는 그 옛 날들,, 너희가 알아야 했던 모든 너 자신의 의견들 모두를 자유로이 참으로 만들 던 날들을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의 " 옛 사람" 은 그 날들을 상기 시키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