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s (11 , 12)

고전 4:5 " 그러므로 그 시간이 오기전엔 아무것도 판단(심판)하지 마라, 주가 와서 그가 그 숨겨진 어둠의 것들을 빛으로 가져와 그 마음들에 하는 조언들을 명확히 나타내기까지 : 그리고서야 모든 이가 정령코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다. "

누가복음 11:35 " 그러므로 너희속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지 않게 유의(주의)해라."

누가복음 16:15 " 예수께서 말했다, "..... 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높이 존중을 받는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런 것이다. "

로마서 8:6-7 " 이는 육의 정신인 것이 사망(죽음)이다 ; 하지만 영의 정신의 것은 생명이요 평안이다. 왜냐함 그 육의 정신은 하나님을 대항하는 적의(증오)이기 때문이다 ; 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에 종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그럴수가 없다".

야고보서 5:4 " 너희 간통자들과 간통녀들이여,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 세상과 친구됨이 하나님과는 적(원수)되는 것을 ? 누구든지 그 세상과 친구이고자 하는자는 하나님과 원수체(an enemy)이다."

이는 모든이들이 죄를 범했다 ; 이는 모든이가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다다르지) 못했다. 만약 어떤 이가 그가 죄가 없다라고 말하면, 그는 거짓말장이이다 왜냐함그가 그의 " 옛 사람" 에 의해 속임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 새 사람 " 에 대한 진실은 그 안쪽에 있지 않다. 모든이들이 죄를 범했다. 모든자들이 죄안에서 임신되었다 ; 이는 그 죄의 사람, 그 멸망(파멸,파괴)의 아들, 그가 그 " 옛 사람 " 이기 때문이다 ; 이는 죄가 파괴를 위해 적절한 그 그릇들 속에 거주하기 때문이다. 죄가 풍성할 때 ; 그 " 옛 사람 " 의 욕구들도 풍성하다, 그렇게 나의 은혜 역시 훨씬 더 풍성하다. 뭐라고 ? 이게 네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 너의 "옛 사림", 그 죄의 사람, 바로 그 멸망의 아들이, 너 육체의 성전안에 선채로, 그 자신을 행사하여,, 그의 세상 욕구들을 만족 시켜서,, 스스로를 그의 소유 주인이자 신으로 보이고파 한다, 그때 내 사랑의 은혜는 정령코 훨씬 더 크게 거주할 것이다 ; 이는 너 안족에서 살고 있는 그가 이러한 세상 욕구들 안쪽으로 살고 있는 그 보다도 더 크기 때문이다. 너가 누구냐 ? 누가 더 크냐 : 그 " 옛 사람 " 아님 그 " 새 사람 " ? 그 "옛 사람" 의 죄들이 하나님의 그 사랑보다 더 크냐 ? 너가 알지 못하니 큼(위대함)은 오직 너가 큼을 부여하는 그에게 속하는 것임을 ; 다시말해, 너가 중(요)하다 여겨 믿는 음성이 누구의 것이냐,,너가 네 마음을 통치(지배)하도록 허락하는 음성이. 기꺼이 자진해서 그들의 마음들을 그 사탄의 거짓말을 믿기위해 " 옛 사람 " 의 욕구들에 넘기는(따르는), 그리고 그들 자신의 주인이자 신이 되는 기쁨을 얻는 자들에게, 그때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에 소경으로 남는다,, 죄가 그들을 지배하는 어둠의 자신들이 되므로서. 죄가 지배(다스)할 때,, 그때 소경됨(보지못함)이 지배한다(다스린다), 그리고 소경됨(눈 멈)이 지배할 때,, 누가 정령 그의 죄들을 부끄러워 할 것이냐 ? 누가 정령코 그가 아주 높이 우러러 생각하는 그러한 것들(에서)을 회개할 것이냐(바꿀[돌이킬] 것이냐) ? 어둠이 그 마음을 눈 멀게(보지 못하게) 할때,, 죄가 어디에 있느냐 : 오 여호와여, 내가 뭘 잘 못했으요 ? "

로마서 5:12 " 이러므로 , 한 사람으로 죄가 세상속으로 들어왔던 것 처럼, 사망이 죄로서 들어왔다 ; 그리고 그렇게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임했다, 그 때문에 모든이가 죄를 범했다."

예레미야 17:9 "마음이 절대적으로 사악하고,, 속인다,, 모든 것들 이상으로 ; 누가 그것을 알수 있느냐 ?

시편 51:5 "보라, 내가 부정(죄)으로 낳아졌고, 죄안에서 내어머니가 나를 임신했다."

로마서 9:22-23 "하나님이 그의 진노함을 보이고자, 그의 힘과 (그의 사랑)을 알리려고 적절한 진노의 그릇들을 많이 오래 참음으로 견더 주었다그래서 그가 긍휼 그릇들에 그분 영광의 풍성함을 알리기 위해, 그가 그것을 이전에 영광에 이르도록 준비했었다, 심지어 우리도 그 분이 부르셨으니,, 오직, 유대인에게서만 아니라, 또한 이방인들에게서도 ? "

로마서 6:12-16 " 그러므로 죄가 너희 죽을 운명의 몸안에서 통치하게 하지 마라, 너희가 그것의 욕구들 안에서 그것에 순종토록 하는 ; 너희 지체들을 죄 짓게 하는 불의(옳지않음)의 도구들로 있게하지 마라 : 대신 너희 자신들을 하나님께 순복시켜라, 죽은자들 가운데서 살아날 자들로서, 그리고 너희 지체들을 하나님께 의(옳음)의 도구들로 순복시키라. 인는 죄가 정령코 너희를 지배치 못할 것이기 때문이니 : 이는 너희가 그 법(칙) 안에 있지 않고, 대신 은혜하에 있음이기 때문이다. 그럼 뭐야 ? 우리가 그 법(칙)안에 있지 않고, 은혜하에 있기에 죄를 범할 것이냐 ? 그렇지 못할지니(하나님이 금하시니)라. 너희가 모르느냐 너희가 너희 자신을 굽혀 굽히는 종들로 내 맡기는 그에게, 너희는 그의 종들이다 너희가 순종시키는 그에게 ; 사망에 굴복시켜 죄의 종이든, 아님 의(옳음)에 순종시켜 의(옳음)의 종이든 ? "

요한 1서 3:8-9 " 죄를 범하는(그 자신을 소유의 주인이자 신이고픈 그의 욕구들을 만조시키면서) 그는 마귀로 되었다 ; 이는 마귀는 태초부터(시간의 시작부터] 마귀는 죄를 지었다(이러한 동일한 신의 성품이 아닌 욕구들을 통해서). 이런 목적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그 " 새 사람 " )이 나타나졌다(물질화 되었다 그래서 그가 그 마귀( 그 부정[죄])의 일함들)의 일함들을 파괴하기 위해 ; 사람들이 그들 자신소유의 기독교(그리스도교)로 지배하여 그들 자신들을 주인이며 신으로 보이며 행하는 그런 자기 의로운 일함들). 누구든지 하나님에서 태어난자 ( 예수 그리스도 안의 그 " 새 사람 " ) 은 죄를 짖지 않는다 ; 이는 그의 씨가 그 안쪽에 머물기 때문이니 : 그래서 그가 죄를 범할수가 없다, 왜냐함 그가 하나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

로마서 5:13-20 " 하지만 죄가 풍성했을 때,, 은햬는 훨씬 더 풍성했다."

요한 1서 4:4 "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으로 나 있다(되었다), 그리고 그들을 이겼다 왜냐함 너희속에 있는 그가 세상속에 있는 그 보다 크기 때문이다( 그의 세상 욕구들을 가진 그 " 옛 사람")."

요한복음 9:39 " 예수께서 말했다, " 심판함을 위해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오지 않았고,, 보지 못하는 그들을 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 그리고 보는 그들은 모지 못하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자 그와 함께 있었던 몇몇 바리새인들이 이러한 말을 듣고서 그에게 이르길, " 우리도 소경입니까 ? " 만약 너희가 소경이면 죄가 없다 : 하지만 이제 너희가 ," 우리는 본다 (우리는 바른것을 앎니다) " 라고 말하기 때문에 ; 그러므로 너희 죄( 그들 자신소유의 주인이며 신이고픈 그 욕구들)가 그대로 있다. "

예레미야 8:6 " 내가 귀 기울여 들었다, 하지만 그들이 바르게 말하지 않았다 : 어떤 사람도 그 자신들 사악한 것에서 돌이키지(회개하지) 않았고 이르길, " 내가 뭘(잘못) 했습니까 ? " 모든 이가 전투속으로 돌진해 들어가는 말처럼,,그들 자신의 길로 돌아서 갔다."

자 죄가 지배하는 자들이 있다, 그리고 죄에 포로된 자들이 있다. 죄가 지배하고 있는 자들, 그들은 어둠의 자녀(자식)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눈이 멀어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속의 죄들을 보지 못한다. 이들이 영으로는 비참하게 불쌍한, 벗은, 눈 먼, 가난한 어둠의 자식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 자 내 진리(진실, 참)속에서 걷는 빛의 자식(자녀)들, 그들은 그 악한 " 옛 사람" 죄의 사람의 일함(작용)들을 본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그의 거짓말들에 그들 마음을 자원하여 굽히려 하지 않는 빛의 자녀들(자식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원하여 그들 자신마음을 굽히려고도 그들 자신의 주인됨과 그들 자신의 하니님 되고픈 우상을 우러러 받들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자들이 은혜 아래 있는 그들이다 ; 인내로서 내가 와서 그들을 이 비참한 죄와 사망의 육체에서 되찾아(회복시켜,복원해) 주길 기다리고 있는 믿음의 자녀(식)들. 그들은 모든 것들에서 유혹을 받았었다, 그리고 그들은 안다,,내 빛이 드러냄에도 불구하고 , 아무것도 내 사랑이 그들에게서 떠나게 하지 못할 것이란 것을 ; 이는 그 죄의 사람조차도 그 자신을 내 백성들의 마음을 그들을 향한 내 사랑에서 갈라 놓을 수 있기까지 높일 수 없기 때문이다. 누가 더 힘이 크냐(힘이 있냐) 너희가 자원해 너희 마음을 주어 순종시키는 그 외에 ? 누가 너희를 지배하는 그 힘을 가졌느냐 너희가 믿기로 선택하는 그의 음성 외에 ? 선을 행할 줄 알고도 그것을 행치 않는 자들, 그들에겐 그것이 죄로 여겨지지(간주되지) 않는다 ; 하지만 죄가 풍성할 때,, 또한 내 사랑의 은혜는 훨씬 더 크게 풍성하다.... 그리고 내 은혜는 그들에게 충분하다 왜냐함 그들이 알기 때문이다 그들을 향한 내 사랑은 그 " 옛 사람 " 안쪽에 거하는 그 죄보다 더 크다는 것을 ? 내가 전에 네게 말했다, 그리고 내가 네게 다시 말할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 날에 앞에 설수 없을 것이다 왜냐함 그들이 알지 못하고, 이해치 못해서, 내 사랑의 그 능력을 믿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