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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ell 2021. 9. 10. 15:16





갈라디아서 3:10 "이는 많은 자들이 율법의 일함들로 있는 것 만큼이나 많이 저주하에 있기 때문이다. "

갈라디아서 6:12-13 " 많은 자들이 육(살)으로 멋진 보임을 보이기 원하는 만큼이나, 그들은 또 너희를 억지로 할례받게 한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피박을 당하지 않으려. 이는 그들 할례받은 그들 자신이 그 율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너희로 할례받게 하기를 심히 원한다,, 그래서 그들이 너희 육으로 자랑하려고(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양무리를 그 말의 문자를 사용하므로 통제하려는 자들). "

어디로부터 이러한 지식, 이러한 목소리(음성)이 나오느냐 ,, 아주 성경을 도착(외곡, 일탈)시키는 ? 어디서 이 지식,, 하나님의 참(진실,진리)를 힘없고 헛된 교리들로 꼬아(비틀어) 놓을 수 있는,, 그것이 나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 지식,, 너무나 많은 자들이 진리(참으)로 믿어,, 왜냐함 그것이 그들 소유의 자신 눈 보기에 옳아보이기 때문에,, 그것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 지식,, 전혀 풍성한 생명(삶)을 낳을 힘이 전혀 없는,, 그것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 지식,, 너무나 내 백성을 속여서(기만하여서),, 그들이 나를 신뢰하기보다 오히려 그들 자신들의 교리에,,그들 신뢰를 두는 ,, 그것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 지식,, 오직 떨어진(타락한) 사람의 그 일함들과 그 힘, 그 지혜, 그 이해함(총명), 그 의(로움), 그 능력들에 촞점을 맞추게 하는,, 나 하나님의 그 지혜, 그 힘, 그 능력들에 맞추기 보단,, 돌아선 그것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그렇게 많은 나를 믿지 못함과, 추론들, 의심들, 놀리들, 변명들, 신뢰치 못함을 일으키는 것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 지식,, 그 " 옛 사람 ", 그 소유 자신의 그리스도(기독)교를 지배하는 주인과 신이 되고픈 욕구들 전부를 만족시키는 ,, 그것이 오느냐 ? 어디로부터 이 지식, 이 죽이는 말의 문자 ; 내 소유된 백성을 이끌어서,, 그 유일하게 태어난(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그것이 오느냐 ?

고후 3:4-6 "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큰 신뢰를 두니 ; 우리가 우리 자신들, 우리 자신들에게서 나온 어떤 것으로,, 우리자신을 충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 대신 우리의 충분함은 하나님으로 된 것이니 ; 그가 또 우리를 그 새로운 증거(증언)의 능력있는 각료(대리자)들로 만드셨으니 ; 그 문자로서가 아니니 ; 그 문자는 죽이지만, 그러나 영은 우리에게 생명을 준다.... 12-18 그때 우리가 그런 큰 소망을 가진것을 보기에,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말한다 ; 그의 얼굴에 가리개를 둘렀던 모세,,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확실하게 폐하여질 그것의 끝을 볼수가 없없던,, 그가 아니라 ; 대신 그들 정신들이 보지 못하였으니 : 이는 이날까지 그 동일한 가리개 ; 구약성경을 읽음에서,, 걷혀지지 않은채,, 가 남아 있음 때문이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걷혀져 있는데. 하지만 이날까지, 모세가 읽혀질때,, 그 가리개가 그들 마음에 씌어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주인(여호와)께로 돌아설 때에 그 가리개가 걷혀진 것이다. 이제 그 주인(님)이 그 영( 그 진리[참]의 지식의 영)이다, 그리고 그 주인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게 함(그 육의 욕구들,, 우리 자신 소유의 주인과 신이고픈,,그 욕구들로부터의)이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벗겨진(걷혀진) 얼굴로서, 거울에서 처럼, 그 주인의 영광을 보면서,, 그 동일한 형상으로 바뀐다(변화된다), 영광에서 영광으로 , 심지어 그 주인의 영으로 처럼."

눅 14:45 " 그때 예수께서 그들의 이해함을 열었다 그래서 그드리 그 성경구절들을 이해하도록. "

요한복음 6:63 " 살게 만드는 것은 그 영이다(우리가 살아서 움직이며,, 우리 존재를 하나님에게로 가지도록) ; 그 육[살]은 (그 성경구절들의 육의 지식들) 아무 유익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그 말, 그것들이 영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생명이다. "

어디로부터 이 세상 그 지식이 오느냐 ; 이 세상 시민된 모든 자들을 속여서 부패시키는 ? 태초에(시작에), 하나님의 동산(정원) 가운데,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 금지된 나무 : 그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 사탄이 하와를 그의 거짓말로 그기서 따 먹으라고 유혹했던 이 나무, 이르길 그 열매로 먹었던 모든이들은 그 소유의 주인이자 신으로 강하게 될 것이라고.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그들 소유의 욕구들,, 그들 자신을 소유한 주인이자 신이 (되)고픈,, 그것들에 정복을 당했을 때,, 그들은 그 나무 열매에서 따서 먹었다 ; 그 나무에서 나온, 그 지식과 그 이해함의 모두, 그리고 그 어둠으로 된 그 지혜 모두가 그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것과 함께 온갖 종류의 사악함, 악, 더려움(깨끚지 않음), 도착(변태,사악,고집)유발시키면서. 또 그것과 함께 죄와 사망의 영들 모두가 그들 생각들의 상상들과 그들 마음들의 의도(의향,고의)들을 덮어 지배 하면서. 필멸(죽을 수 밖에 없음)과 부패가 또한 그들의 육체위로 통치권을 확보했다. 사람들 간에 속담(격언,경구)이 있지 않니, "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이다(너는 너가 먹는 것이다). " 라는 ?

창세기 2:17 " 하지만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는, 그것에서는 먹지 말 것이다 : 너희가 그것에서 따 먹는 날엔 너희가 틀림없이 죽을 것이다. "

예레미야 4:22 " 내 백성이 어리석다, 이는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감각(지각)이 없서 전혀 이해함이 없는 자식들이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 데는 지혜롭고, 선을 행하는데는 전혀 지식이 없다."

고전 8:2 " 만약 어떤이가 그가 뭔가 안다고 생각하면, 그는 아직 알아야 할 것은 아무것도 모른다."

순간, 눈 깜박 할 사이, 그들이 변형되었다 ; 생명의 빛이 끄져 버렸고 그리고 그 사망의 어둠이 그들 마음들과 그들 정신들을 구름으로 덮었다. 빛이 어둠과 무슨 사귐이 있느냐 ? 거짓말들이 진리(참,진실)과 무슨 교통(오감)이 있느냐 ? 생명과 사망이 무슨 일치함이 있느냐 ? 그들이 지식을 가졌을찌라도, 그들 마음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렸다(알지 못하게 되었다) 더불어 하나님으로 된 모든것들을. 그들은 눈을 가졌었다, 그들은 하나님으로 된 것들을 보는데 소경이 되어 버렸다 ; 그리고 그들이 귀를 가졌을찌라도, 그들은 그 진실(참,진리)을 듣고서 그들 만들어 준이(창조주)의 음성을 듣는데 귀머거리가 되었다. 그들이 함께 걸었었던(산책했던),, 교통하며,, 사귐을 가졌었던,, 그들이 사랑했었던,, 그들 하늘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어떤 알지 못하는 외계인으로 되어 버렸다,,그들이 이제 크게 무서워져 버린. 그들은 그들이 먹은 것이 되었다 ; 그 금지된 나무, 그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그것은 더 이상 그 하나님의 동산에서 발견될 수가 없었다 대신 오히려 그것이 이제 그들 마음의 의도(의향)들속에, 그들 생각들의 상상속에 뿌리가 내려졌다 ; 그리고 그것의 열매들 모두의 그 거짓말이 이르길 너희는 너희 소유의 주인이며 신 일수 있다는, 그들 생명의 자연스런 욕구들과 애정들이 되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그 시민들에겐,, 모르는 외계인의 한 사람이다.

로마서 8:5-7 " 이는 육(살)으로 따라 사는 자들은 그들의 정신들을 그 육(살)의 것들에 맞춰서 사나, 하지만 그 영에 따라 사는 자들은, 그 영의 것들에 맞춰서 산다. 이는 육의 정신인 것이 사망이고, 대신 영의 정신으로 된 것은 생명과 평안이다 ; 왜냐함 그 육의 정신은 하나님과 증오(원수) 상태이기 때문이다 ; 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법체 순종하지도 않고, 실제로 할수더 없다. 그래서 그때 육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뻐시게 할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