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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ell
2021. 9. 14. 05:45
그리고 그들을 사랑했던 내가 그들에게 해를 끼치려 온 한 알려지지 않은 외계인으로 다루어 졌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주인과 신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대신 내가 내 보좌를 버리고 내 자신위에 한 종의 형태를 취하고서 죄인의 닮은것 속에서 왔다 ; 이 세상의 시민의 한 사람으로. 내가 이 세상에 모범이 되려 들어왔다 ; 내 아버지의 사랑과 힘(능력)이 그들 마음들을 낮추고,,그들의 보좌를 버리는 자들,, 그들 자신들의 주인이며 신이고픈 모든 그들 욕구들과 애정들을 내려놓는,, 모두속에서 달성할 수 있는 것의 한 모범체로. 내가 많은 자들을 불렀을찌라도, 오직 극 소수만 그들 마음들과 그들 정신들을 하나님의 강한 손아귀로 넘겨주길 선택한다.
요하복음 13:15-17 " 이는 내가 너희에게 한 모범체를 주어,,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행했던 대로 행하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 종이 그의 주인보다 더 크지 않다 ; 보냄을 받은 그는 그를 보냈던 그 보다 더 크지 않다". 만약 너희가 이러한 것들을 알고서, 너희가 그것들을 행한다면,, 너희는 복되다."
마태복음 23:12 " 누구든지 그 자신을 높이려 하는 자는 낮아질 것이다 ; 그리고 그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여질 것이다."
눅 19:12-14 " 예수께서 이 비유를 말했다, " 어떤 한 귀인이 멀리 타국속으로 들어갔다 그 자신을 위해 왕국 하나를 받기(수령,인수)위해, 그리고서 되돌아 오려고. 그래서 그가 그의 1 열명의 종(하인)을 불러서, 그들에게 10 므나(파운드)를 넘겨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 내가 오기까지 가지고 있으라". 하지만 그의 시민들이 그를 미워했다(그 적의), 그래서 그들이 그에게 전갈(쪽지,말)을 보내 이르길, "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를 통치하(다스리)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내 자신이 그 적의를 내 아버지의 영의 힘(능력)을 통해 이겼다(정복했다) ; 그리고 내가 고통당한 그 일들을 통해 순종을 배웠다. 내가 내 생명의 상실하는 고통을 당했다, 이 세상에서 내 자신의 주인되고 신이 되는 그 권리를. 내가 내 하늘 아버지를 내 모든 길에서 인정했다, 그로 하여금 나를 지도하여 이끌어 가게 허락했다. 내가 먼저 내 아버지 눈에 옳았던 것 알기를 구했다,, 내 소유 눈에 옳아 보였던 그 길을 걷기 보단 : 그 넓고 쉬운 길,, 사망과 파괴로 이끌어지는. 한 사람에게 자연(성품)적으로 오는 그것 행하기 보다 행하기 더 쉬운 일이 있니 ? 내가 항상 내 아버지의 뜻(의지,바램)을 내 자신의 의지(뜻,바램) 보다 행하길 구했다. 나는 내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길 구하지 않았다, 대신 오직 하늘의 내 아버지를. 내가 이 세상의 것으로 말하지 않았다, 즉, 나는 내 자신의 일들과 행위들을, 내 자신의 선행들을, 내 자신의 힘들을, 내 자신의 능력들을, 내 자신의 달성물들을, 내 자신의 권리들을, 내 자신의 의견들을, 혹은 내 자신의 의를 말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이러한 것들을 말했다면,, 그럼 세상이 내 말을 들었을 것이다 ; 대신 나는 내 하늘 아버지를, 그분이 사랑을, 그분의 능력(힘)을, 그분의 자비를, 그분의 돌보심을, 그분의 의를, 그분의 용서함을 말했다 ; 그 세상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이 세상으로 된 자들은 내 말의 그 음성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왜냐함 그들이 전혀 그 자,, 그 유일한 참 주인과 신(하나님)에 대하여 듣고프거나 혹은 알고픈 욕구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 그 유일한 자 진짜 한결같이 그들을 사랑하고 돌보는 자를. 이 세상으로 된 그는 그 세상 (자기[자아])으로 말한다, 그리고 그 세상은 그의 말을 듣는다. 하지만 너희는 하나님으로 되었다, 그래서 너희는 내 말을 듣는다 왜냐함 너희는 너희의 그 " 옛 사람 " 생명을 내려놓고 있기 때문이다, 내 음성을 따르기 위해, 나를 ," 주인과 신(하나님) " 으로 부르면서.
요한복음 5:30-31 " 나는 내 소유 자신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내가 들으므로, 내가 심판한다 : 내 심판은 바르다 왜냐함 내가 내 자신의 의지(뜻,바램)을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그 뜻(의지)를. 만약 내가 내 자신을 증거 한다면, 내 증기는 참이 아니다."
마가복음 10:18 예수께서 그에게 말했다, " 왜 나를 선하다고 부르느냐 ? 한 사람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 그분은 하나님(신)이다."
잠언 20:6 " 대부분이 사람이 각자가 그 자신의 선을 공언하다 : 그러나 누가 신실한 사람을 발견할 수 있느냐 ? "
사도행전 10:38 "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를 성령과 힘(능력)으로 기름 부었다 : 그가 선을 행하며 다니셨다, 마귀에게 억압받았던 모든 자들을 치료하면서 ; 이는 하나님이 그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었다. "
요한복음 14:10 " 너가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을 그리고 아버지가 내안에 있는 것을 믿지 않느냐 ?
내가 너에게 하는 그 말은 내 자신 권위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대신 내 안에 사시는 아버지가 그 일들을 행한다. "
마가복음 16:16-18 " 믿고서 세례를 받는 그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하지만 믿지 않는 그는 저주를 받을것이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겐 이런 표적들이 따를 것이다 ; 내 이름으로 그들이 귀신들을 내 쫓을 것이다 ; 그들이 새 방언을 말할 것이다 ; 그들은 뱀을 집어 들것이다 ; 그리고 만약 어떤 독한것을 마실찌라도, 그것이 그들을 상하게 하지 못할 것이다 ; 그들은 병든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그들이 회복될 것이다. "
내 아버지 사랑의 진리(참,진실)을 말하는 그는 하나님 아버지 존재를 영화롭게 한다 ; 그가 사랑하는 그 " 옛 사람 " 을 영광스럽게 하는 그 거짓말을 말하는 그, 그가 자연적으로 아는 그러한 부패한 것들을 말하는 그이다. 그가 그 자신의 마음에 보이는 것들을 말한다, 그가 하나님의 것들을 보고서 해석하는 방식으로 ; "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 " 에서 난 이해, 지식 지혜에 뿌리를 둔 해석(이해)들. 많은자들이 나를 그들 입으로는 우러러고(예배하고) 그들 입술로는 나를 높인다, 하지만 그들이 헛되이 예배한다(우러런다) 왜냐함 그들이 그 진실의 형상들과 그림자들, 오직 사람의 존재만을 영광스럽게 하는 그 말의 문자를 우러러기 때문이다. 내가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이 네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 , " 하나님은 영이다, 그를 우러러는 자들은 영과 진실(참)으로 우러러지 않음 안된다. " ? 참을 말하는 그가 그 창조주를 우러러서 섬긴다 왜냐함 그가 창조된 것을 우러러고 섬기는 그 거짓말로부터 자유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창조된 것을 섬기는 자들은 그 동일한 어둠,, 모든 위선자들이 걷는,, 그 동일한 어둠속에서 걷기 때문이다, 사람 존재의 선과 의에 깨우침을 주는(빛을 비춰주는) 그 어둠속을, 하나님 아버지 존재의 선과 의가 아니라. 이러한 자들이 세상으로 된 그들이다 , 그리고 그 세상은 그들을 보고서 그들말을 듣는다 ; 그 세상은 그들을 존귀히 하고 높혀준다,, 그들의 보이는 것들을 두고.
요한복음 5:31 예수께서 말했다, " 만약 내가 내 자신을 증거하면, 그럼 내 증거는 참되지 않다."
요한복음 7:18 " 그 자신으로 말하는 그(다시말해, 그 자신의 지혜와 이해함) 그는 그 자신의 영광을 구한다; 하지만 그를 보낸 자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고 전혀 그 속에 불의(옳지못함)가 없다".
유다서 10 " 하지만 이러한 자들은 그들이 알지 못하는 무엇에서 악을 말한다 ; 그리고 그들이 자연적으로 아는 무엇에서,, 잔인한 야수들 처럼, 이러한 것들 속에서 그들 자신을 부패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