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역시 수전의 타임라인에 올라있는 계시의 글로서, 바로 이 앞쪽,,, 624 번에서 ' 챙챙,, ' 거리며 부딪치는 칼,, 검소리들,,, 유도 미사일 사진이 있는,, 그 Garris Elkins 가 주님으로 부터 받은 어제 올라온 메시지입니다...여기서 유의할 것은,,, 바로 두개의 자리( seats )가 쓰러졌다는 것입니다,, 아마 하나는 푸틴인데,,, 그럼 다른 하나는 ?? 글쎄요,,, 시징핑일지,,, 아님 저,, Moon 달님 일지는 좀 더 지켜 봐야 겠습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사실인 즉선,,, 제가 오래 오래 전,,, 그러니까,,, 지금부터 12~3 년 전 쯤,,, ㅡㅡ 그러니까,, 그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이든 시절,,, 그러니까,, 아버지 산 밑으로 내려 꽃히며 박히던,,, 그 대형 트럭,, Scania: 북한 정권 같던,,, 21 ~ 22, 3~4 꿈을 꿨던 당시에 역시 꿈을 꿨는데,, 그때,,, 제가 꿈을 꿨는데,,, 너무 선명했지만,, 희안한 꿈이라,,, 뭐,, 이런 꿈이 있나,, 하고 신기로웠지만,,, 도,, 통 이해가 되지 않는 꿈이였기에,, 그냥,, 그,, 21~22,, "졸업" 같은 꿈이 이뤄지지 않는 것을 보고,,, 그냥 개꿈인가 싶어 올리지 않았더랬습니다... 그건,, 바로 푸틴과 관련된 것입니다... 제 꿈속에서 " 제가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서,, 막,, 그 조종석의 덮게를 내린 상태에서,, 앞을 내다보는데,,뭔가 제 조종석 그 챙,, 전투기,, 덮게,, 왼쪽 편으로 "shield " 바람 막이가 되는,,, 그것 앞쪽을 내다보며,, 자리를 정리하는데,, 순간,, 뭔가가 내 왼편,, 앞쪽으로 턱 ~ 하고 부딫이는 소리가 나기에,, 보니,, 세상에,, 그기,, 푸틴이 떨어지듯 턱 붙었는데,,, 순간,, 제게 드는 생각,,, "" 어,,, 앉을 자리가 없는데,, 어떻하지,,, 사실인 즉선,, 그 비행기는 1 인승으로,,, 내가 앉은 공간도,, 딱,,, 내 몸을 세우고 앉아야 할 정도로 좌우로 전혀 공간이 없었서,,, 당황해 하는데 순간,, 푸틴이 주르르 미끄러지고 아래로 톡 떨어져 버렸습니다,, 순간 드는 생각,,, 아이고,, 푸틴이 죽었던지,, 아님 살아도,, 식물상태이던지,,살지 않는,, 왜냐함 그 비행기가 10m 이상으로 높았고,, 바닥은 여느 비행장에서 보듯,, 콘크리트 아스팔트로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실은,, 이 우크라이나 사태가 생겼을때,, 그때야,,, 아,,, 그 꿈이 푸틴의 장래를 암시하는 것이었구나 싶은 것이 왔고,,, 그래서 유심히 지켜 봤습니다... 위에서 ,, 분명,,, 두개의 자리(seats)가 쓰러졌는데,, 그 다른 하나가 Moon 일지,, 아님 시징핑일지,,지켜봐야 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는 시간,,, 주님의 날개아래서,, 피신처를 얻는 저 다니엘과 여러 성도님들이길 소원합니다.
간 밤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풍우가 우리 지역을 통과하며 불었습니다. 그게 우리 뜰에 있는 나무들에 매달려 있던 죽은 가지들을 날려 버렸고,, 잡 쓰레기들을 밀어붙어 쌓아 놓았습니다. 그게 또 우리 뜰 앞쪽으로 있는 두개의 걸상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나는 넘어져 있는 그 걸상을 사진 찍고픈 이끌림을 받았습니다. 내가 그 사진을 찰깍하고 찍자 말자,,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 영의 바람이 의롭지 않은 권세의 자리들(unrigheous seats of authority)을 뒤 엎고 있다. 이 엎어진 자리들은 나라들의 운명을 바꿔놓을 내 영의 바람이 운행을 시작함을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