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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 오늘 밤 SOG 교회에서 전한 메시지 옮긴 것(노트)
danieell
2022. 3. 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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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SOG 교회에서 전한 메시지 옮긴 것(노트)
"광휘(찬란한 빛)의 천사 와 우리 속에서 열리는 그 더 높은 영역들 "
시편 34:1-5 이사야 60: 1-3 요한 계시록 22 :16,17
1. " 광휘(찬란한 빛)의 천사 "
금요일 밤 예배중에,, 나는 우리 교회 뒷 줄에 앉아 있었고, 팻(수전 남편)이 말씀을 선포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한 천사가 그기 팻 옆쪽,, 그가 메시지를 선포하는 중인데,, 그 옆쪽으로 있는것을 봤습니다. 나는 그의 존재로부터 흐르듯 방사되는 어떤 자주 빛 액체를 보았는데,, 마치 그가 어떤 살아있는 존재로서,, 말을 하면서 방출해 내고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 내 이름은 광휘(Radiance: 찬란한 빛)입니다, 나는 당신들 모두를 그분(주님)을 더 깊이 아는 지식(the deeper knowledge of Him)속으로 수행합니다. 당신들 모두는,, 당신들이 그분을 온 마음으로 받아 들일때,, 정령코 변화 될 것입니다. 당신들 모두가 시작 할 시간입니다. "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베드로 전서 4:12-14 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12 사랑하는 자여, 너희의 품질을 시험하려 있는 그 불같은 어려움들을 두고 놀라며 당황하지 마라, 마치 의외(너희에게 일상적이지 않고 너희 처한 처지엔 낮선)의 일이 너희에게 발생하고 있는 것 처럼. 13 하지만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통당함들에 함께 하므로서, 기뻐하라, 그래서 그 분의 영광(가득한 광휘와 웅장함)이 드러날 때,, 너희가 (날뛸 정도로) 승리에 기뻐도록. 14 만약 너희가 비판을 받고 학대의 고통(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을 받으면, 너희는 [복이 있서 - 즐겁고, 행운이다,, 부러움을 살,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하심으로 즐겁고,, 만족함으로,, 너희의 외부 환경이 어떻든 상관없이 ] 왜냐하면 영광의 영, 그 하나님의 영이, 너희위에 쉬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편에선 그분이 모독을 받으나, 너희편에서 그분이 영광스럽게 되어 있다.
그가 그 영광과 웅장함 그리고 광휘( the Glory and Splendeor and Radiance[찬란함])의 진행 과정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고통당함들과 그 시련(괴로움)들,,그것의 쟁기질해 빼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당신이 더 높이 더 깊이 들어가므로서,, 당신은 그분으로 옷을 입을 것이므로 그분의 광휘(찬란한 빛), 그분의 웅장함, 그분의 영광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 부분위로,, 그분이 영광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그 깊은것들 속에 한 영광체(a glorification)가 있습니다. "
그가 말했습니다, " 내가 당신들 전부와 함께 갑니다. 내가 당신들 전부를 그 분을 더 깊이 아는 지식 속으로 수행합니다(이끕니다). 당신들은 정령코 변화 될 것입니다,, 당신들이 그분을 온전히 받아 들이므로서. 당신들 모두가 시작할 시간입니다. 당신들은 그 영광의 광휘를 지니고(휴대하고) 있습니다. 그 깊은 것들 속에 사는 당신, 당신들은 그분의 형상(His Image)과 닮은 것을 지니고(bear:낳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당신이 참여토록 계시(revelation: 드러냄)로서 초대하는 것입니다.
2. 토요일 오후 공동으로 기도시 나온 예언(가르침)
오늘 아침 기도 전에,, 나는 내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우리 모두가 원형 형태로 떠오르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속으로 들려 올라가면서. 우리 모두는 위로 들려 올라 가고 있었습니다,, 그분 안쪽에서 소용돌이 형태로 올라가면서.
,, 이제 기도 모임에서,, 기도중에 그기서 우러러고 있었는데,, 다시금, 나는 우리가 다시 그 분의 옷(두루막)자락 접혀진 부분 안쪽으로 떠 오르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원형 형태로,, 그 별들속으로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건 그 분의 두루막 안쪽에 주름들과 소용돌이들이 있은 듯 했습니다. 우리는 그 분 옷 자락, 그 주름들과 소용돌이들로 된,, 그 안쪽의 우리가 그 분안에서 자리한,, 그 하늘(들)속으로 회전하며 오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그 분안에서 사는 장소(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 전부는 그 분안에 함유 된 상태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시편 93 : 1-5 입니다.
여호와가 절대 주권을 행사한다, 그는 위엄으(폐하:제왕)로 옷입으셨으니 ; 여호와가 두루막(예복,제사장 복장, 위 그림속의 어린아이가 입은 두루막 같은,, 다니엘 주)으로 옷 입으셨으니, 그가 그 자신을 힘과 큰 권능으로 갖춰 옷 입히심이니 ; 그 세상 또한 세워져 있으니, 그것이 움직여 질 수 없음이라. 2 당신의 보좌는 옛 적부터 세워져 있으니 ; 당신은 영원전 부터 있음이라. 오 여호와여, 큰 홍수물이 그 수위가 높아졌음이니,, 그 홍수물이 그 목소리를 높혔으니 ; 그 홍수물 그 물결이 쏟아내는 우러렁 거림을 더 높이나이다. 높은 곳에 여호와가 많은 물들이 내는 그 소리가,, 바다의 강력한 노을들과 파도들보다도 보다 더 우렁차고,, 더 영광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의 증거는 아주 견고하니 ; 오 여호와여, 영원히 거룩함[단순한 신뢰와 따듯한 순종으로서 명백히 죄와 나눠짐(분리됨)이 당신의 집에 어울립니다.
" 내가 힘과 큰 권능으로 둘러져 있다, 그리고 내가 그 세상을 세웠다 그리고 그 세상은 정령코 움직여지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 모두는,, 내가 말하지만,, 내가 그 세상을 뒤 흔들 것이고, 그 큰 물결소리가 우러렁 거릴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가 쏟아 부을 그 일들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시간이다, 하지만,, 너희 혼은 내가 회복시키기(되돌리기:restore) 원한다. 나는 너희 마음이 떠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너희의 순종함을 원한다 나는 너희의 신뢰함을 원한다 나는 너희가 내 안에 서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믿음을 원한다. 나는 너희의 평안이 내게로 뿌리 내려져 있길 원한다. 나는 내가 너희와 나를 위해 예정했던 바의 그 일들을 보기 원한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내 힘과 내 권능속에서 갖춰지길 원한다. "
" 자녀들아,, 그 바다물의 출렁거림에 사로잡히지 마라. 너희는 그 일 전부가 나 (주님)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않음 안된다. 내가 그 땅을 동하게 하고(stirring : 휘저어 일으킴) 있다. 내가 그 대륙 덩어리들을 동하게 하고 있다. 내가 일깨우고 있다. 내가 다루고 있다. 내가 드러나고 있다. 내가 덮힌 많은것을 벗겨내고 있다, 그리고 한층 더 많이 있다, 그 땅의 파도들이 소리내어 으르렁거길 것이다. 하지만 자녀들아, 너희는 내 안에서 안전히 자리잡고 앉아있다. 너희의 기도들을 내가 본다. 너희의 기도들을 내가 듣는다. 이는 너희가 내 안에서 자리가 잡혀 있도록 하고,, 그리고 내가 그 권세의 더 높은 상태들로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내 안에서 확고하게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할당 받은 임무들로 드나들 뿐만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여기 저기로 내 보낼 뿐 만이 아니라, 내가 더 큰 기도들을 세울 뿐만이 아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그기 그 자리에 앉혀져 있다 ! "
" 내가 너희를 너희 맡은 역활들에로 깨우고 있다. 내가 확실히 너희의 두루마리들을 굴러 펼치고 있다. 이는 내가 너희를 불러서,, 땅에서 행하라 했던 그 가려진 하늘의 것들을 드러내라 선포했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로 갈등하게 하지 마라, 너희 정신들로 압도 당하게 하지 마라. 일상의 요구하는 일들이 너희를 훔쳐가게 하지 마라. 내 앞에서 가만히 있으라. 기도 가운데 가만히 있으라. 내 안에서 가만히 있으라(잠잠하라), 그리고 나를 보고 귀 기울이라, 왜냐함 내가 모든 곳(어디)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짐들과 걱정들을 지지 마라, 대신 그것들이 나, 주의 것들이란것을, 그것들이 내게 속한 것들이란 것을 알아보라. 너희는 기도로서 내가 그러한 것들을 맡아 처리(관리)하게(steward) 할 것이다. 힘들어져 지치게 하지 마라,대신 내 힘,, 내 생명이 너희를 통해 흐르게 허락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부른 자로서,, 너희에게 행하라,, 부른 그 일들을 행할 수 있는 그 힘을 넘치게 부여할 수 있는 자이기 때문이다..내 안쪽에서 높이 올려지라. 내 안쪽에서 높이 올려지라. 너희는 그 권능의 힘을 받는 그 큰 문들이다. 너희는 이 시각 높이 오르고 있는 그 출입문들이다. "
시편 4 : 너희는 그 큰 문들이다
" 너희는 그 집사들이다. 너희는 내가 내 임재(현존)와 영광을 내 맡긴 자들이다. 내가 내 자신을 모두에게 내 맡겼다(위임, 위탁했다), 하지만,, 나는 내 자신을 그들 자신이 작은 자들에게 위임했다. 그들 전부를 내 준 자들에게. 내 부름의 소리를 듣는 자들에게. 자녀들아, 너희는 버림받아 있지 않다. 너희는 홀로가 아니다. 너희는 내가 인간 역사의 이 시간을 위해, 이 계절을 위해,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둔 자리(상태)에 있다. 이 계절 역시도 끝이 올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너희가 나의 추수 바람 가운데 서 있다, 그래서 너희는 내가 보내는 자들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둘씩, 둘씩 내 보낼 것이다. 셋식 셋식이든지. 다섯 다섯식이든지. 내가 너희를 여기 저기로 보낼 것이다. 내가 어디에서나,, 너희와 말하므로서,, 너희는 기도로 내 씨들을 심을 것이고, 너희는 많은 자들을 내 안의 더 높이 있는 실제 세계로 데려 올 것이다,, 너희의 순종함으로 인해, 너희의 나를 향한 욕구로 인해. "
" 너희는 나의 높은 상태이다, 너희는 내 얼굴을 찾아 구했었다, 너희는 내 은혜를 찾아 구해 오고 있었다, 너희는 이 상태속의 내 얼굴을 찾아 수색해 오고 있었다. 내 안에서 살아라, 너희가 보게 될,, 더 큰 것들이 있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 너희가 나를 보고, 내가 너희를 볼 때에,,내가 너희에게 충실하지 않을 것이냐 ? 내가 공급하지 않을 것이야 ? 내가 인도하지 않을 것이냐 ? 내가 활보 하는데,, 너희를 지키지 않을 것이냐 ? 자녀들아,, 너희는 내 신부를 수확할 것이다. 너희는 나와 함께 땅을 수확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그 토록 보기를 고대했던 것들을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계속해 나와 일치할 때에. 너희가 전적으로 나를 따르고 신뢰 할 때가, 내 영광이 바로 내 안의 그 실제들을 시작한다. 내가 정령코 너희에게 더 열(어 젖힐) 것이다. 내가 정령 그 위쪽의 (지식)창고들을 풀 것이다,,그래서,, 내 보물창고에서, 내 저장 창고에서,,심지어,, 내 호주머니 속에서, 내 바람(wind)을 타고, 너희는 오르 내릴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아는 지식을,, 내가 존재하는 나로 너희에게 스며 들게한,, 실어 날리는 향기를,, 풀어놓게 할 것이다 ! "
" 한 힘체(덩어리)가 있다,, 신의 힘, 할 수있는 능력,,그가 바로 지금 너희를 돌봐 섬길때에 있는.... 그 일들,, 너희가 힘써 이해하여 행하려 하며,, 힘써 해보고 있는. 좌절함 들이 있다,,,, 왜,, 어떻게 그 일들이 그렇게 되는지 너희가 알고 있지 못하기에. 하지만 너희는 주 여호와로 내 보이게 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 믿음이 증가하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의 힘써 일함 속에서 그것은,, 너희에게 늦게 진행되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 그는 너희가 붙들리기(사로잡히기) 원한다 ! 그는 너희가 그 안에서 붙들려(사로잡혀) 그 더 큰 것들이 시작되게 하길 원한다 ! 그것이 애쓰는(힘든) 일이 되게 말 것이다. 그것이 아주 쉽게 될 것이다, 왜냐함 그 일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 너희는 그분의 의복(두르막, 예복) 소용돌이 속에서 붙들리게 될 것이고, 그래서,, 돌연 너희가 보는 모든 것, 너희가 듣는 모든 것, 그리고 너희가 하기 원하는 모든 것이, 너희를 거쳐서(통해서),, 정말 초 자연적인 방식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 일은 너희를 감짝 놀라게 할 것이다 ! 생명으로 된 창조성이 더 확장된 영역이 있다,, 그 분이 너희가 그 속에서 신뢰 가운데 살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 분이 그것을 너희 안에서 풀어 놓을 수 있도록. "
" 힘이 있다. 그가 오늘 너희 자들를 돌봐 주기 원하는 힘이 있다. 더 큰 것들이 있다. 그가 갖춰 입고 있는. 주님이 옷으로 입혀져 있다. 그가 그 자신을 힘과 큰 권능으로 옷입혔다. 그가 그 모든 압박들, 너희가 해내야 하는 그 요구하는 것들, 염려들, 책임들, 임무들, 모든 것들보다도 더 힘이 있(강하)다. 그 영원의 영역들이 너희 안쪽에 있다 ! 너희가 땅에서 걷고 있는 동안 그 영원의 영역들 안에서 움직이라 ! 그 분의 두르막 자락이 너희 날을 통해 흐르게 하라 ! 더 뛰어난 길이 있다 ! 더 높은 길이 있다 ! 그게 나이다 ! 내가 너희의 건강함이다. 내가 너희의 생명이다. 내가 너희의 힘이다. 내가 너희의 봄(눈)이다 ! 내가 너희가 존재토록 부름 받은 전부이다 ! 그게 나이다 ! 그냥 너희가 내게 굽히므로(길을 내 주므로)서 너희 안쪽에서 열리는 그 창조성, 그 권능,, 그 영역들을 지켜 보라 ! 그건,, 너희가 성취해 내려고 행하길 노력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건 그냥 나로 있게 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 내 안에서 발견되는 그 자유게 됨 ! 오늘 내게 너희의 그 대문을 완전히 열라 ! 완전히 너희 안쪽으로 있는 그 영역들을 열라, 그래서 나로 너희 안에서 살게하라, 그리고 너희는 내 안에서 살게 하고, 그러면 너희는 내 실제의 더 큰 영역들 속으로 붙들릴 것이다, 왜냐함 그것들이 이미 너희 안쪽에서 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는 정신속에서 어떻게 하는지를 모른다. 오늘 너희 영을 넓게 열라, 내가 너희를 나로서 기도함으로 한 모험으로 경험게 할 것이다. 그 너희가 간절히 보기를 원했었던 그 더 큰일들이 한 실제 현실물이 될 것이다,, 너희가 나를 가지고서 그것을 운반(수행) 하므로서. 이 해(년도)의 그 큰 물(홍수)소리들을 두려워 하지 마라. 이 해의 그 불들을 두려워 하지 마라. 이 해의 그 뒤흔들림을 두려워 하지 마라. 이리로 올라오라 ! 올라오라, 그래서 내 안쪽에 앉으라 그래서 너희를 통해서(거쳐서) 내가 원하는 것을 달성해 낼 수 있도록. "
- 수전 G 오마라
2022, 3,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