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3 ] Paula SarahBonl MinGucci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실은 위의 그림,,, 위의 그림이 수전의 페이스 북 타임라인에,,, 올라 있었습니다,, 처음엔,,, 관련 메시지가 있나 싶어 봤는데,,,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봐 넘겼는데,,, 오늘 아침에,,, 우연히 그 그림속의 글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떠 오른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 하다가,, 제가 이 그림이 원래 올랐던 위의 제목의 사람 페이스 북 타임라인에 가 봤더니,, 역시 관련 아무글도 없고,,, 그 곳에,,, 그 댓글에,,, 세상에,,, 수전( Susan O"Marra)이 댓 글을 첫 사람,, 전제가 2 명인가 되는데,, 으로 달았는데,,, " I Soooooooo
love it .. 여러분 ! 아는 사람은 알 것입니다,,, Soooooo,,,라고 So를 강조하여 " o " 철자를 길게 반복하여 붙인 것,,그래서,, 아,, 여기 뭔가 내가 못 본 뭔가 있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게 되었고,,,아,,,하고,,저도 순간,, 제 머리를 탁 쳤습니다,, 제가 스베덴 보리를 통해,, 대응,, 상응을 알고서,,, 성경의 많은 의미들의 이해가 달라졌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런 얘기하면,, 이상한 사람,, 이단 되는데,,, 그러나 지금은 말 할 수 있습니다,, 왜 유다의 사자인지,,, 왜 요한 계시록의 백마가 나오는지,, 왜 막대기,, 지팡이가 진리인지,, 왜,, 예수님이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는지,,, 제가 이거 알고서,, 신학,, 그거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구름타고 온다니까,,, 저 하늘 구름으로,,예수님이 저 하늘 공중으로 오는걸로,,,그래서,, 휴거니,, 환란전 휴거나,, 환란 통과니,, 그런 억척들이 나온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말이 깁니다,, 여러분,, " 말(Horse) "은 진리의 이해입니다,, 타는 것 (탈 것)은 " 총명(understanding : 이해,노랑색) 입니다,,, 그냥 이 정도 하고,,, 아래서 번역하고 간단하게,,, 해석을 덧 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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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함의 고속도로

하나님이 말씀하길,, 너희가 걸으 갈 동안(행동으로 살 때에)
그 나갈길이 나타난다(나타나 보인다).
그것은 신뢰함이 두려움(염려)를 끊어주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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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그림속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여러분 ! 이글을 읽는데,, 순간적으로 생각 난 것,,, 여러분,,,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이 애굽(이집트)에 내리를 것을 보고 모세를 따라 나왔던,, 그들에게 첫 번째,, 위기,,애굽 군대가 그들을 뒤따라오는 말 발굽 소리와 먼지를 보고 들으며,, 공포에 사로잡혔던,, 그들에게,, 모세가 그 바다(홍해)위 쪽으로 그 지팡이(뱀에서 그의 손에서 다시 막대기가 변했던) 를 가르키니 없던 곳에 길이 생겼습니다,, 도저히 인간의 이성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애굽에서 출애굽 한 모든 의심과 불신의 세대 사람들이 광야에서 다 죽고,, 이제 다시 그 범람하는 요단강 앞에 섰습니다... 여러분,,, 똑 같습니다,, 무섭지 않겠습니까,, 다시금,, 농사철이라,, 물이 아주 급하게 흐르는 시기였습니다,, 똑 같이 물이 등장하고,, 그들과 그 땅을 갈라놓는 길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제사장이 그 법궤(언약궤)를 메고서,, 물속으로 걸어 들어 갑니다...
차이가 뭔니까,, 40 년 전의 그 물과,, 지금의 그 물 사이에 있는,,, 그때 홍해의 물에선,,, 갈라놓고,, 가게 했습니다,, 다시 말해,, 눈에 보이는 길로 따라가게 했습니다..
그러나 40 년 후엔,, 그 언약궤를 메고서,, 시키니,, 길이 없는데,, 여호와이 말씀을 신뢰하여 물속으로 걸으 들어가니,, 길이 나타났습니다...

여러분,, 위에서,, 거룩함(holiness: 거룩함이라 했는데,, 실은 깨끗한,, 섞인것이 없는)의 고속도로는 아주 빠르게 목적지에 이르는 아주 빠른 길(이해)입니다..
그 길은,,, 걸으 나갈때에야 나타나 보인다는 것입니다,, 40 년 후의 요단강 세대,,, 그때는 믿음의 세대였습니다,, 눈에 훤하게 열려 있는 보이는 길을 따라 간 세대가 아니라,,, 그 세대는 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우리는,,이제 배워 익히므로,,, 신뢰함으로 그 두려움들을 다 극복하고 걸어나가는 세대가 요단강 세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뢰가 하루 아침에 생깁니까,,, 오랜 경험을 통해,, 갈 곳을 모르지만,, 그 분을 신뢰하기에,, 그 분의 말을 신뢰하기에,, 순종해 길을 나서 걸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때야 길이 나타나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길을 열어놓고,, 가게 하는 세대가 아닙니다..

위의 그림에서 흰색 고속도로(순수한 진리의 이해)를,, 말총 머리,, 붓의,,그려내고 있는,, 그 곳에 노란(총명, 이해)선(진리)를 한 사람(지혜와 총명)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순수한 진리를 타고서(이해하고서),, 그 신나게 빠른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기 붓의 흰 말총 머리로서,, 진리의 지식입니다.. 진리의 지식의 그 길을 내어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해한 사람에게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전이 왜 여기서 이것( 이 그림)을 아주 아주 사랑한다고 하며,, 그의 타임라인에 옮겨 놓았을까요 ?

이 앞쪽으로 가면,,, 아마 작년 같은데,,, 그녀가 본 환상 속에서,,그기,,들판,, 밭에서,, 빗 자루가 나타나,, 그 밭을 쓰는데,,, 그 갈퀴,, 빗자루의 들판 고운 흙을 쓸어 나가는,, 그것이,, 그 곳의 돌맹이들,, 다시말해,, 아주 고운 흙이 아니라,, 그 곳에 씨들이 뿌리를 내리는데 장애가 되는,, 작은 돌맹이들을 걸러내고 있는것을 봤습니다.
여러분 ! 밭은 우리의 혼,,, 진리의 말씀이 뿌려지는 곳, 우리의 혼,, 이해입니다. 그 곳에 우리의 이해를 방해하는 거짓의 지식들을, 진리의 지식으로 걸러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수전이 이 그림을 보는 순간,,, 아 그 빗자루 생각이 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 아무 메시지도 없는데,, 그 그림을 탁 보고,, 뭔가를 깨우쳤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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