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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4 ] A VISION OF HIS ROBE AND THE HARVESTER BY KATHI PELTON
danieell
2022. 4. 9. 09:51
나는 돌연, 하늘로부터 우리가 이사야 6:1 절에서 읽는 - 땅을 덮는 여호와의 영광 같은,, 그 분의 옷 자락이 내려오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 분의 남은 자가 돌연 그 분의 옷을 입으므로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나는 쳐다 봤는데,,그 분의 옷 자락(the train of His robe; 그 분의 영광이 그분의 백성위에서 쉬고 있는)이, 황금 빛 추수 들판을 가로질러 움직이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 그것은 마치 온(전체) 땅이 거둬 들여질 준비과 된 곡물 들판인 듯 했습니다.
그때,,이 환상속에서, 그 분의 옷 자락이 콤바인(a combine), 추수기계가 되었습니다. 콤바인은 곡물을 수확하는데 사용되는 트렉터 타입의 기계입니다. 위키피디아 백과 사전에 의함,, 그건 "____ 여러 종류의 곡물를 효과적으로 수확(추수)할 목적으로 설계된 다 용도의 기계임. 그 이름은,, 네게로 나누어진 수확 기능들 - 거둬 들이고, 타작하고, 모아들여, 바람으로 날리는 - 을 한 과정으로 모아 놓은 것에서 나왔(기원했)음 " 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이 기계( 그 분의 옷 자락으로 된 )가 거둬 들이고, 타작하고, 모아 들여, 바람으로 날려 보내기 위해 온 땅을 가로질러 베며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건 신속히 움직이면서 순전한 알곡을 만들어 내는데 효과적었습니다. 그때 그 환상이 끝이 났습니다.
그 바람에 날려 버리는 과정,, 가리지들을 알곡 벼에서 제거하고, 곤충들(유해충)을 곡물에서 제거하(remove:이동시키)는,, 일이 여기 땅 위의 그분의 신부된 이들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는 계속 말하게 되어 흥분됩니다,, 땅 전역에 걸쳐 남은 자 된 그 분의 신부의 누구에게 든 말하게 되어... 그들은 듣고 있습니다,,주님이 그들을 그 가라지들에서 갈라놓아,, 그들의, 그 순전한 그분의 사랑의 씨를 망쳐 놓은,, 어떤 " 해충들 " - 예컨데 기분 상하게 하는 것, 심판함들, 비난함들, 분리시키는 것들, 잘 못된 것을 기억게 하는 것, 순수치 못한 동기들,,등등의 어떤 것이든 이동(제거)시키고 있는 것을. 그 분의 남은자 된 이 속에서 이 바람으로 날려 보내는, 혹은 순수하게 하는 과정,, 그 분의 남은자 된 이 속에서 일어나 오고 있었던 그 과정은 그들로" 거룩하게, 거룩하게, 거룩하게,,를 부르짓도록 하는 한 소리와 동반되어졌었더랬습니다. 그 분의 이름이, 신부된 이가 가꺼이 그 자신을 그 바람으로 날려버리는 과정에 순복 시킬때에 찬양함으로 더 높아졌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이 정결게 하는 과정이 이 환상 이전에 있어야 하는 것을. 나는 또,, 아는데,, 지금도 이미 한 소리,, 우리를 하늘의 그 스랍천사들과 하나로 만드는,, 소리가 풀어지고 있음을. 이 소리가 주님의 영광, 그 분 옷자락이 그 분의 성전(백성들)을 수확하기 위해 채우려 내려 오도록 풀어 놓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요한복음 17:20-23 절 : ",,, 그러면 세상이 그(아버지)가 나를 보내심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기도했던 대로 그 분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내것 된 것으로 강조)
이사야 6:1-3, " 우시야 왕이 죽었던 해에, 내가 여호와가 높이 높은 곳 보좌에 앉으셨는데 ; 그 분의 옷 자락이 성전을 채웠더라. 그 위쪽으로 스랍들이 있었는데, 각자는 여섯 날개를 가졌는데 : 두 날개로 그들은 그들 얼굴을 가렸고, 두 날개로 그들 발을 가렸고, 두 날개로 그들이 날더라. 그리고 그들이서로에게 외치길 : ' 전능하신 여호와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온 땅이 그 분의 영광으로 가득하다. "
내가 아끼는 신뢰하는 친구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 우리는 주님(여호와)의 영광과, 주님의 공포스러움을 동시에 보는 중에 있다고 "
그건 그리스도에 순복하는 자들(들을 귀 있는자들)에겐,,우리가 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영광이 될 것이고, 반대로 악을 섬기러 돌아선, 그분의 조언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혹은 그 분의 진리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 자들에겐 공포가 될 것이라고.
우리는 지금 당장 부림절과 유월절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땅 전역에 걸쳐 보이게 될 영광의 한 영역의 한 지점에 도달해 가고 있는.
많은 자들이 이 기간동안 금식하고 있습니다 - 자아에 죽고서, 그 분 영광의 충만으로 그리스도를 받아 들이기 위해 - 그기서 우리는 그 분을 우리 삶(생명), 교회속 모든 것의 주(인)"으로 관 씌우기까지.
모두 함께 외칩니다, " 거룩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