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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 ] The Brides New Armor ! by Daniel Pontious
danieell
2022. 5. 1. 10:06
아래의 메시지를 읽기 전,, 약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위의 그림,, 가슴받이(breastplate:우리 성경에셔 '흉배' 로 번역됨)는 목숨을 걸고 하는 전장에서 전사들이 적군의 화살과 검, 창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슴에 붙이는 보호막입니다,, 그런데 그 보호막 위에 무지개 색상 비슷한 것에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제일 위쪽 빨강은 사도들, 노랑은 선지자, 연두색은 복음 전하는 자,, 그 다음 하늘색은 목사(목자),, 그리고 제일 아래 쪽 청색은 교사 입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은 말할 수 있습니다,,, 신약은 선지자나,, 사도가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온 후, 계시가 어디 있냐고,,,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신학이라고 하는 그거,,
이 세상 지혜가 하나님(영)의 말을,, 시공간에 묶인 문자적 의미로 이해한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주님,예수 그리스도로 되지 않는,, 그 종교는 오는 시간 다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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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의 새 갑(가죽)옷 !
내가 이 아침에,, 강한 영감 같은 것(an impression)을 받았는데,,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바라건데 내가 함께 나누므로서,, 그것이 더 분명해 지리라고 믿습니다.
나는 주님이 뭔가 어떤 일(,, 처음 힐 껏 봤을때,,)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건,, 마치 그분이 어떤 모직물을 짜고 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처음에 그것은 일종의 바구니(광주리)처럼 보였는데,, 하지만, 내가 더 가까이 가 들여다 보고는 그것이 어떤 갑옷으로 쓸 가슴받이(흉배):the BREASTPLATE FOR A SUIT OF ARMOR)에 더 가까워 보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자세히 지켜보는데, 그 분 두손에 든 것이 처음엔, 그것들에 새겨진 것들이 있는 밝은 리본의 띠들 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그것들 각각이 그것들에 황금색으로 새겨진 한 이름, 혹은 타이틀(제목)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그것들은 역시 색상에서도 많이 달랐는데(무지개에서 볼수 있는 색상띠들과도 같은데), 하지만 그것들이 하나로 (이 가슴받이[흉배]로 보이는 것으로) 함께 짜여져 가면서, 그것들 간의 그 차이, 심지어 그들간의 타이틀에서와 색상의,, 차이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것은 마치 내가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므로서 무지개의 주요 색상으로 갈라지며 일어나는 현상을, 반대로 내게서 보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그 색상들이 서로간 다른 사람들속으로 흡수되면서,,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밝은 선명한 흰색 빛과 같은 것들의 한 방사물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
내가 그 분이 이것을 짜내고 있는 것을 보면서, 나는 그 밴드(띠),혹은 리본들 몇개들 위에서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의 이름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몸 안에서 지도부에 해당하는 자들속에서 직분들 리스트(the list of the offices) 였습니다.
일딴 그 갑옷(가슴받이,흉배)처럼 보인 것이 완성되자 그 다른것들과 달라 보이는, 리본이나 띠의 두드러진 구별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그것들이 어쩐지 이 갑옷의 방사체 안에서 합해져서,, 하나가 된 듯 했습니다, 더 이상 그들 간의 다름(차이)를 볼 길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분이 그 갑옷을 끝냈을 때, 그때,, 한 여자,, 마치 그녀가 태양으로 옷 입혀진 것,, 처럼 보이는 여자에게 주어졌습니다.
" 그리고 한 큰 징조(놀라움)ㅡ[불길한 의미의 미래의 일들을 경고하는] 가 하늘에 나타났으니 ; 한 여자가 태양으로 옷 입었는데, 그녀의 발 아래 달을 밝고서,, 왕관 같은 화관(티아라)을 그녀 머리에 씄더라." 요한 계시록 12:1
그녀의 의상은 눈부셨는데,, 그녀가 내가 봤던 주님이 짜내고 있었던 그 갑옷의 무지개 옷으로 둘러싸 진 듯 했습니다. 그 분이 이 가슴받이 하나를 그녀에게 건넸을 때,, 그것은 그녀에게 완전하게 맞았습니다,, 그것이 그녀를 위해 특별히 맞춰 진 것 처럼.
내가 이것을 두고 깊이 생각하고 있었을 때,, 나는 느낌에,, 주님이 마치 다음과 같이 말하는 듯 했습니다,, 그 분이 그리스도의 몸 된 지도부 몇 몇 부분들을 이 시각,,결코 전에 없이,,역사의 시간속에서 함께 합병 시키고 있다는 듯,, 그 분의 신부(된 이들)을 땅 위로 임하고 있는 그 일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그 가슴받이(흉배) 안에서 함께 합류 되었던 자들은 의와 거룩함으로 평가 될 것이었습니다. 왜냐함 그 삶(생명)들을 그렇게,,그들 사이의 그 다른 부분들을 눈에 보이지 않게 사라지게 하는 그분의 형상에 이르게 까지 변화 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그들은 하나의 거울이 되어,, 그 분의 보좌로터 주님의 빛을 비춰 내는,, 하나의 보호물이 되어,, 그녀가 그것으로 옷 입혀졌을때,,신부를 보호할 것입니다. 에고(자아,나)는 보이지 않을 것이고, 의식의 문제들은 소멸(추방)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역들은 예수님 그 분이 땅에서 사역했을때 기도하여 구했든 것 처럼 우리가 하나이게 해달라고 ,, 바로 그분과 아버지가 하나 였듯이,,와 똑 같은 심장으로 동일하게 함께 박동 하며 뛸 것입니다.
" 그들 모두도 하나이도록,, 꼭 아버지 당신이 내 안에 있고, 내가 당신안에 있는 것 처럼, 그들 또한 우리 안에서 하나이도록, 그래서 세상이 당신이 나를 보내신 것을 믿어 확신토록." 요한복음 17:21
갈라진, 우리 각자는 무지개 속에 있는 한 색상으로 상징(표징) 되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우리는 흰 빛이 되었습니다, 마치 아버지 보좌의 한 반사물로서. 주님의 그 의(로움)와 거룩함이 그 강조점이 되었습니다, 그 의와 거룩함에 촞점이 맞춰졌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성령의 임재에 자연적인 부작용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분 신부의 그 마음을,, 그분의 손의 , 그분의 손만이 할수 있는 것으로 함께 섞어 내므로서 이루어진 이러한 사역들로서,, 된 이런 갑옷을 가지고서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인간들의 손이나 노력들로는 이루어질수가 없었고,, 대신 오직 성령과 아버지 그 자신의 능력으로만이 행하여 질수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지도부라고 불렀었던 것의 그 양상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로 결합시키고 있습니다,,예수의 기도하심을 성취게 할 사역으로 된 자들의 마음들을 하나로 만들므로서. 이는 아버지가 그분의 영광으로 옷입혀,, 그분의 영으로 하나로 만들므로서,, 점도 주름도 없는 신부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함께 될 때에 사회와 창조의 그 기초가 그리고 그 악령의 영역들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된 몸의 임재로 인한 영향으로 뒤 흔들릴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근자에 주님께,, " 무슨 일이 있던 상관치 않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습니다,,,,내가 원하는 전부는 당신입니다,, 주님,"이라고 말해 왔다면,, 그럼 주님이 당신을 이 과정을 위해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서 최종점에 도달할 때 그분이 진정코 우리를 함께 하나로 합류시킬 수 있습니다! 한 마음, 한 정신, 한 영, 한 세례. 한 아버지, 한 목적, 그리고 그 목적은 그분의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를 아십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