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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2 ] Susan's memory
danieell
2022. 5. 2. 06:29
수전 오마라가 기억을 공유 했습니다.
와 ! 1 년 전 오늘이란 ! 난장판에서 그 분의 안식안에서 살기까지란 !
그 분은 그 분의 성도들에게 최고를 주십니다, 그때 우리는 그 분의 젖을 먹습니다 !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실은 아침, 새벽에 일어나서,,이것을 보고 저 자신도 저윽히 놀랐습니다,, 왜냐함 아래의 메시지를 번역한 것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엔,,, 4~5 개월 정도 흐른 것 같은데 벌써 만 1 년이 되었군요,,, 아래의 메시지가 분명,, 아침엔,, 수전이 공유를 했는데,,, 오늘 시간이 없어,, 일에서 돌아와 번역할려고,, 수전의 타임라인을 봤는데,,, 내려지고 없었습니다,, 왜 내려 졌는지,, 상당히 의미가 있는 메시지인데...,, 이정도 하고 제가 다시 번역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래의 메시지 속의 " 수 " 는 주님이 수전을 부르는 이름 애칭입니다. )
오늘 나의 간딴하나,, 강력한 주님과의 대화 :
나는 그 환상 속에서 내 자신이 오늘 우리 몰의 거대한 난장판이 된 건설현장의 우리 일행들에 하나로 앉아 있는것을 봤습니다. 온통 사방으로 쌓인 널부러진 더미들을 보면서.
사역을 하면서,, 어떤 일에서,, 어떻게 해볼 수가 없을 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주안에서 쉽니다.나는 그냥 주님에게 응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말하길, " 이제 어쪄죠 주님 ? "
그 분이 말하길, " 이제 어쩌지 수(Sue) ? "
나는 말했습니다, " 주(인)님이 어떻하길 원하십니까 주님 ? "
그 분이 말했습니다, " 수 너는 어떻하길 원해 ? "
나는 말했습니다, " 주님이 하길 원하는대로 원해요. "
그 분이 말했습니다, " 그렇지 ! "
앞에 놀라운 일들이(Adventures)
ㅡ 수전 G 오마라
2021ㅡ5ㅡ1
* 수전의 1 년전 메시지입니다,,, 그 이후의 세계사의 전개를 한번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