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되어,, "Justine Orme " 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 지적할 것은 수전이 위의 메시지에서 주님이 데려가 설명을 하는데,, 그런데,, 그기서 자기가 보는데,,, 그 타는 서프들,, 앞쪽으로,, 성공치 못하는,, 그들이 다 외국인이라고 했습니다,, 다시말해,, 제일 앞쪽으로 그 첫번째,, 파도를 타는 성공치 못하는 이들이 미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지도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외국 가운데는,,, 러시아,중공, 한국, 등등이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I awoke during the night aware I had been dreaming, but unable to pull the dream back. I went back to sleep and started to dream the same dream again. I awoke again and sat on the side of the bed trying again, remember, remember what you were dreaming, but the dream eluded me.
4 년 전에 나는 꿈 하나를 꾸었습니다.
내가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이 밤 중이었서 깨어서 정신을 차렸는데, 하지만 그 꿈을 다시 생각해 낼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다시 잠을 잤고, 그 동일한 꿈을 다시 꾸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다시 깨어났고,, 다시금,, 생각해내려고 하며,, 침대 가쪽으로 걸터 않았습니다,, 당신이 꿈꾸고 있었던 것을 기억해 보려고,, 기억해 보려고, 하지만 그 꿈을 생각해 낼 수가 없었습니다.
As I slept, again I dreamed the same dream, this time, I was forced out of bed and ran into the lounge room to write down what I saw.
There is a huge tsunami coming. An absolute deluge. There are massive waves such as this earth has never seen before. Waves sweeping across the world, bigger than anything Hollywood has been able to conceive.
A huge upheaval of Holy Spirit outpouring.
내가 잠들었을때,, 다시 나는 그 동일한 꿈을 꾸었고, 이번에, 나는 억지로 침대에서 나와 서재로 달려갔습니다,, 내가 본 것을 기록해 놓으려고.
한 거대한 쓰나미가 오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완전히 황폐화 시키는. 대규모의 파도들,, 예컨데,, 이 땅이 전에 결코 본적이 없는. 파도들이 세상을 가로질러 쓸고 가는,, 헐리웃이 그려낼 수 있었던 어떤 것 보다도 더 큰.
한 거대한 성령의 쏟아부음의 융기(격변)가.
I saw God the Father quite clearly. He was directing the Angels. He was pointing, here, here, here, here. Over and over and over. Tirelessly the angels flew to where He was pointing.
At each point was a Blood-bought Christian, that is the remnant, and the angel would tell them – dive here. They would then dive into the massive wave without thought for their own safety, and drag someone out of the water.
That person would then be handed over to an angel who would take them to safety.
The rescuers were exhausted but kept going.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아주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는 그 천사들에게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여기, 여기, 여기, 여기를 가르쳐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저기, 저기, 저기, 저기.. 쉬지 않고 천사들이 그분이 지시하는 곳으로 날아갔습니다.
각 곳에 피로 사진바 된 크리스챤이 있었고, 그것은 남은자 입니다,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 여기로 들어가십시오(내려,, 수영해). 그들은 그때 그 육중한 파도속으로 다이버 해서 내려갔습니다,, 그들 생명의 안전을 생각지 않고, 그리곤 어떤 이를 물 밖으로 꺼집어 내었습니다.
그 사람이 그때,,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려는 한 천사에게 넘겨지곤 했습니다.
그 구조자들은 힘이 없었지만,, 계속 갔습니다.
I could see small submarine craft with two people in each one. They were diving deep, deep down to find the drowning.
(According to Thompson & Beale, a submarine is a spiritual vessel not yet revealed (underwater), or something not openly shown or public. Two people together in unity in association and agreement.)
It seemed that the Sons (remember that there is neither male nor female in the Spirit of God) were able to breathe underwater.
나는 작은 잠수정같은 각각에 두 명이 탈수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깊이 깊이 잠수해 들어가서,, 그 빠진자들을 찾아냈습니다. (Thompson & Beale 에 따르면, 잠수함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물속(해저)의) 영적 그릇, 혹은 아직 공개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혹은 알려지지 않은 어떤것을 의미한다고. 두 사람이 함께 한 조로,관련하여 동의하는.)
그 아들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영안에선 남자도, 여자도 없습니다)은 물 속인데도 호흡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That is, we are going into an environment that is not natural, but now through supernatural means, we are able to do great feats beyond human ability or understanding.
Those who have been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those who have allowed the Lord God to have HIS way in their lives and who have laid themselves bare and open to Holy Spirit, were given direct instruction and assistance straight from Heaven on how to rescue the drowning.
Supernatural feats will be done.
We are entering into an environment we have been unable to operate in before.
IT IS NOW HERE!
Are you ready?
즉, 우리는 자연적이 아닌 한 상태로 들어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초자연적인 수단들을 통해,, 우리는 인간 능력이나, 이해를 초월하는 큰 일들을 행할 수 있습니다.
어린양의피로 씻김을 받은 자들, 주 하나님으로 그들 생명속에서 그 분의 길을 갖도록 허락하므로,, 그들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아,, 성령에게 열려진 자들은 직접적 지시와 도움이 하늘로부터 있었습니다,, 그 빠진 자들을 구조해 내는데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