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7 ] When I was in Israel staying at the King David Hotel

 

 

 

Daniel Adams

a day ago

When I was in Israel staying at the King David Hotel I was awakened one night at around 3:00 in the morning. I was in a state between awake and asleep when I had an open vision of an Angel of the Lord who was about 9 feet tall hovering several feet over my bed with a large sword in his right hand. I was frozen in fear and awe and I couldn’t even breathe. He spoke to me with an authoritative and commanding spiritual voice without using audible words and he said, “GO PREACH THE GOOD NEWS.” There is an urgency in my spirit and I believe Jesus is coming very soon. We must remove the distractions and proclaim the Good News of Jesus Christ to the world so that the harvest can come in.

 

내가 이스라엘의 다윗 왕 호텔에 머물고 있었을 때,,어느 밤 중,, 새벽 3:00 경에 깨어나졌습니다. 나는 깨었는데,, 잠에 어린 상태로 있었는데,, 그때 나는 열린 환상(open vision) 하나를 봤는데,, 여호와의 천사인데,, 키가 9피트(2,7m)정도 되는 천사가 내 침대 위로 뜬채인데,, 그의 오른 손에 거대한 검을 쥐고 있었습니다. 나는 두려움에 그냥 얼어 버렸고,, 거의 숨도 쉴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내게 권세있는,, 명령조의 영의 음성으로 ,,  어떤 들리는 음성이 아닌,, 것으로 말을 했는데,, 말하길, " 가서 복음을 전해라. " 내 영 안에 어떤 긴급함이 있었고,,나는 예수님이 아주 곧 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산만게 하는 것들을 없이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추수가 들어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