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Golden Glory Train witness(또 다른 영광의 열차 증언) :
Golden Train Vision
황금 열차 환상
July 20, 2021 Priscilla Van Sutphin
Glory Train Painting by Esther Eunjoo Jun
2021,6,20 프리실라 벤 수트핀
Image created by © Esther Eunjoo Jun.
그림 이미지 에스더 전은주. (P.S : 한국 사람같음,, 다니엘 생각)
I saw a Golden Locomotive Engine with billows of smoke coming out and surrounding it in Glory.
Upon the sides of the locomotive were angels with trumpets and they were blowing them loudly, as the train passed.
It was weaving in and out of cities, and states, nations and flying across the ocean, not like a train that needed tracks, but did have a path to follow.
나는 한 황금 기관차가,,엄청난 소용돌이 연기를 뿜어대는,, 것이 나오는데,, 그것 둘레를 영광으로 두르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기관차 양쪽면으로,, 나팔을 든 천사들이 있어,, 그것을 크다랗게 불면서 지나쳐 갔습니다.
그것은 도시들, 국가들,, 민족들 안과 바깥으로 지그 재그로 나아가고 있었고,, 대양을 가로질러 날으기도 했습니다,, 나아가는데 철길이 필요한 기차 같지는 않은데,, 하지만 분명히 따라 나아가는 길,, 경로가 있었습니다.
As the trumpets blew people were drawn, as if to a siren and flying in the air, and entering the train in a most supernatural manner through it, like when Jesus walked through the walls to appear to the apostles.
As they entered the train, they sat in seats, and on the inside everything was pure gold.
There were tables at some seats and people were reading The Bible, and then they would be excited as if something amazing just happened and they were thinking now, how to share this with others, and some had laptops and would type in things they were getting in Revelation from The Word and posting it on internet.
트럼펫(나팔)이 울리자,, 사람들이 이끌려 나왔습니다,, 마치 사이렌에 이끌리 듯, 공중을 날면서, 아주 초자연 방식으로 그것을 통과해 들어가기도 핶는데,, 예수님이 사도들 앞에 나타나려 벽들(the walls)을 통과해서 걸었던 거와 같았습니다.
그들이 그 열차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들은 좌석들에 앉았는데,, 그 안쪽의 모든것 하나하나는 순수한 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좌석들엔 테이블이 있어,,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그들은 흥분하곤 했습니다,, 마치 뭔가 놀라운 일이 방금 발생한 듯,, 그들은 이제 생각에 잠겨,, 어떻게 이것을 다른이들과 나눌가(공유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떤이들은 노트북 컴푸터를 가지고서,, 뭔가를 타이핑을 하곤 했는데,, 그들은 계시를 받으므로,,말씀으로부터 발견한 것들이었고,, 그것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Some were taking the Revelation and writing it down. Then they would fly off in some direction and take this information and preach it/ teach it to others in some far off land, then return to the train.
And although the train may have moved, they always knew where it was, and flew back to ride some more. It was as if The LORD Himself was the train somehow, and this was the place of rest for in between assignments for His people.
Some were sleeping in births and listening to music, and some were playing music on instruments, and singing.
They all seemed to know each other and to be able to communicate without any animosity or irritation. They seemed in harmony with each other.
어떤이들은 그 계시를 받아서 그것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들이 어떤 방향으로 날아가기도 했고,, 이 정보를 가지고 그것을 다른이들에게 전하며,, 그것을 멀리 떨어져 있는 지면의 이들에게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곤,, 그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열차가 분명 움직여 이동했을수도 있음에도,, 그들은 언제나,, 그것이 어디 있는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날아서 더 타러고 돌아갔습니다. 그것은 마치 주님 그분 자체가 어쩐지 그 열차(기차)인 것 같았고, 이 곳이 그 분의 백성들이 임무을 받는 사이에 쉬는 곳이었습니다,, 어떤이들은 잠든채,, 아이들을 낳으면서,,음악을 들었고, 그리고 어떤이들은 악기로 음악을 연주하며,, 노래를 보르고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는 서로를 아는 듯 보였고 그래서 전혀 반목(불화,적개심)함이나 신경 거슬림이 없이 소통할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간에 하모니가 맞는 듯 보였습니다.
영광의 열차가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