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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6 ] “The Song of the Bees” Encounter 04-18-23

danieell 2023. 4. 19. 16:45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수전이 그가 사는 뉴욕에서 떠나 플로리다에 가서 현지방문 사역을 한다고 오늘 4시간 정도  전에  사진 메시지를 하나 올렸는데,,, 또 거의 동일한 시간대에,,,플로리다에서 또 말씀 메시지 하나를 올렸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 우리는 지식에 지식이 더하고,, 왕래가 빠른 시간대에 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예전 다니엘서 12장 3절의 말씀인가,, " 지혜로운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비취고,,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 그리고 다음의  말씀 " 많은 사람들이 빨리 오가고,, 지식이 증가할 것이다 " 라는 말씀,, 그것은 바로 이 인터넷을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사실인즉,, 저 다니엘 역시도,, 예전엔 왕래가 빠르고,,라는 말씀에 사로잡혀,, 뒤부분의 지식이 증가하리란 말에,, 포인트를 두지 않았을땐,, 무슨 비행기 여행같은것,, 차 같은 왕래를  생각했으나,, 뒤의 지식과 결부시켜 이해하면,,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이 인터넷이었던 것입니다.. 저 다니엘이 이 인터넷의 최대 수혜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예전에 몰랐을 땐,, 기존의 신학 가르침에 집착했었는데,,, 이젠 그런 것에서 많이 자유로워졌습니다.. 지금은 주님을 알고자 갈급하면,, 이 인터넷을 통해서도 얼마던지 진리의 말씀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 신학했다는 이들이,, 상당히 기여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살아계신 분입니다.. 그 분은 모든것을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분인것입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아래서 보는 바,, 역시 수전이 지금 그녀가 방문지에 가서,, 다른이들과 놀러갔던 모양인데,,그 곳에서 즉석에서 아래의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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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g of the Bees” Encounter 04-18-23
 
" 벌들의 노래 조우(만남)" 2023-4-13
 
 
Jacob says with outstretched hands, “Sue, the bees are missing you.” I grab his hands and suddenly we are in the massive field of flowers in Heaven again. The sky is blue and the flowers are all radiant, and the smells are so heavy with rich aromas and the flowers are all singing to us. The bees fly over to us and I laugh and hold out my hands and the bees all land all over me joyously. I sit down in the field and I am covered from head to toes with happy bees. Jacob laughs at the sight of me. He knows I love the bees!
Suddenly Jesus comes and says, “Well Sue you are such a happy sight! He’s also laughing, and he sits down next to me, and all of the bees go over to him and sit on him happily! I said, “Hey! No fair!” Jesus says, “Well let’s fix that!” He’s slides over and sits inside of me, and we both get to enjoy them frolicking all over us together. The bees are so happy they begin to sing this song:
 
야곱이 두 손을 내밀고선 말하길, " 수, 벌들이 너(희)를 그리워하고 있다." 난 그의 두 손을 붙잡았고,, 그러자 돌연 다시 우리는 육중하게 거대한 하늘(천국)의 꽃 들판에 있습니다. 그 하늘은 푸르고,, 꽃들이 온통 빛을 발산해 내고 있는데,, 그 냄새들은 아로마 향인데 너무나 진하고,, 그 꽃들이 우리에게 모두 노랠 부릅니다. 그 벌들은 우리에게로 날아들었고,, 나는 웃음을 터뜨리고 내 두 손을 뻗었고,, 그 벌들 모두는 내 온 사방으로 기뻐하며 내려 앉습니다. 나는 그 들판에 앉았고,, 나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기뻐하는 벌들이 달라붙어 있습니다. 야곱이 나의 그 모습을 보고 소리내어 웃습니다. 그는 내가 그 벌들을 사랑한단 걸 앎니다!
갑자기 예수님이 와서 말하길, " 흠,, 수 너 정말 기뻐 보인다! 그 분이 역시도 소리내어 웃고 있습니다, 그리곤,, 그 분이 내 옆으로 앉았고,, 그러자 모든 그 벌들이 그분에게로 가더니 그분께 기쁜 듯 앉습니다 ! 내가 말했습니다, " 에이 !  불공평해 ! " 예수님이 말합니다, " 그래,, 그거 고치자(바로잡자)! " 그가 미끄러지듯, 들어와, 내 안쪽으로 앉았고,, 그러자 우리 둘은 그것들이, 함께인 우리위를 온통 기어 오르며 장난치는 것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 벌들은 너무 행복해,,그것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
 
“The Song of the Bees”
 
The sweetness of His Glorious Name
Given freely unto all from above
Filled with Loves golden dew and rain
Sent just for me and for you again
Flowers formed from Fathers hand
So that men would understand
Heavens fragrances richly sown
Blooming and wafting unto his own
Servants sharing and sowing his love
Flowers unto hives, hearts unto lives
Each one tasting uniquely of him
Sweet treasures wafting from Him
Awakening freshly blooming all around
Rich honey of transformation shall abound
The seekers shall follow His sweet sound
As the bees pollinate them healing will be found
Look, listen for the harvest bees song
Taste and see His goodness blooming all day long
Honey from heaven is wafting in the air
Climb up higher, lovely ones so fair!
Come and taste of His golden mysteries
Love so grand, it changes histories
Your days are written by His hand
It’s time to rise as His fragrances fly!
The vision is over, the greater adventures begin!
 
 
 
" 벌들의 노래 "
 
그분 영광의 달콤한 이름이
모두에게 무상으로 위로부터 주어졌네
사랑이 가득한 황금이슬과 비로
바로 나와 당신을 위해 다시금 보내졌네
아버지 손으로 만들어진 꽃들
그래서 인간들이 이해토록 한
하늘에 진하게 흩뿌려진 향기들
피어서 그분 소유된 종들에게 날아가 
그 분의 사랑을 나눠 심으면서
꽃들은 벌떼에게로, 마음들은 생명들에게로
각자 고유한 그분 사랑을 맛보면서
그분이 풍기는 달콤한 것들을
신선하게 깨어나면서,, 온 사방에서 꽃피며
진해져 가는 꿀이 정령 풍성해 지리
찾아구하는 이들은 정령 그 분의 달콤한 소릴 뛰따를 걸세
그 벌들이 그것들을 수정시킬때에,, 치유함이 있을걸세
봐요, 귀 기울여요,, 추수하는 벌들의 노래에
맛 보아 알아요,, 그 분의 선하심이 하루내내 꽃피는 것을
하늘의 벌꿀이 대기중에 흩날리고 있으니
더 높이 기어 올라요,, 사랑스런자들이여,, 아주 공평해 !
와서 그분의 황금 신비들을 맛보아요
사랑,, 그 찬란한,,그것은 역사들을 바꿔놔요
당신의 날들은 그 분의 손이 써 놓았어요
그 분의 향기가 날리는대로,, 오를 시간이어요!
그 환상은 끝났고, 더 큰 모험은 시작 되어요 !
 
 
- Susan G O’Marra
- 04-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