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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그냥 말을 하였으니... 좀 더 해버릴까 해요...지금도 깨닫고 있는 중인데....

혹시요.... 이글 읽으면서 오해 하지 마세요.... 제가 다 맞는 것도 아니구....그냥 666 일 풀리면서 의문이 사르르 눈녹듯이 풀리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무섭고...한편으로 왠지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고...... 제가 결정적으로 이것에 대하여 보이기 시작한것은 저의 괘변인지 모르겠지..

카테고리 없음 2005.07.24

나는 왜 미국을 심판받게될 바벨론으로 알게 되었는가 ?? (2)

나는 왜 미국을 심판받게될 바벨론으로 알게 되었는가 ?? 안녕하셔요... 제가 요즈음...이상해요...그냥 뭔가 뭔가 쓰야 겠다는 이상한 강박관념 같은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확실한 것도 아닌데.....말하지 않으면 왠지..왠지...뭔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가지고 책임 회피하는것 같고....교만..

카테고리 없음 200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