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0 ] Time to shift in our perspectives(우리의 보는 능력들 가운데서 바뀐 시간). 헤이 예수, 저러한 발자욱들이 당신이 나를 운반해 갔을때의 것들인가요 ? 어 조,, 그것들은 너의 발자욱들이야, 나는 너 안에 살아, 우리는 하나야. 내가 결코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을것이라고 말했을 때가 그걸 두고 한 말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