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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계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danieell 2007. 6. 15. 15:55

 

 

아래의 글은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한 방문자 " Kathryn " 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인데.....

왠지....어쩜 " 요한 계시록 " 을 이해하는데...있어 중요한 단서.........특히 " 일곱인 재앙과 "
" 일곱 나팔 재앙 " 이해하는데 어쩜 아주 요긴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danieell) 가  계시를 번역하면서,,,특히 오래된 계시..." 20 ~ 30 년 " 이상된 계시의 중요성을

요즘 많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하나님의 계시는 절대 받는 사람의 입장에선 아주 가까운듯 절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것이 응하기까진...너무나 많은 기다림의 세월...인고의 세월이 있음을 ...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계시를 보았다고 해서....그것이 실재적으로 물질계에서 나타나기 까진..

우리가 느끼는것 이상의 너무나도 긴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고.... 어떤것은 벼락같이 금방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후자의 벼락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 Jeanne Kruchoski " 의 인도네시아 " 쓰나미 " 해일 계시였습니다....

그리곤.. 많은 계시가 지금부터 지금부터 상당히 오래전에 받았던 계시들이 본격적으로 요근래에...

그 모습을 어렴풋이 드러내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대표적인 것이 요즘 인터넷에서 아주 열심히...

널리 인정 받고 있는 계시자들은 사실 전혀 무명의 성직자가 아닌....평신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 Susan Cummings "  " Mary Clark ", Stephen Handson " Stephen Bennings " " Jeanne Kruchowski " " Vincent Xavier " ....

등등,,,,그 이름을 말로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모두 평신도로서 거의 무명에 가까운 사람들로서...

전혀 성직자가 아니었는데...아주 이들의 계시는 읽어보는 사람은 누구나...

이들의 성령을 통해 주님과 교통하고 말씀을 받는다는

것을 제가 알게 되었습니다....이것은 " 내가 본 지옥 " 지옥 경험 간증자 " 캐서린 메리 백스터 " 여사( 그 이후엔 목사님이 되었다고 들었음 ),,,,그분의 책 거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밝혔던 " 주의 군대 " 라는 부분이

왠지 강하게 성취되고 있다는 것을..

제 자신은 외국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그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그 부름받은 자들이 모두 천한 자들로서,,,

마음이 낮고 겸손한 자들을 불러서 쓰시겠다고 했는데....전 그것을 인터넷에서 확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제 블로그에서도... 그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무슨 말인고 하니... 전 여지껏 성경을 좀 읽어보았으나... 제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므로서 알게된  " 옹달샘 "  님이란 분의 댓글을 보면서 전 정말 놀라움을 넘어 탄복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놀랍게도...이분도 그냥 신학교육을 전혀 받은적이 없는 평범한 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신학 서적을 조금은 듣고 보았으나....

지금 내려오는 계시들을 통해...기존에 통념적으로 알려져 왔던 신학이 전해왔던 주류라고 했던 학설들이나 주장들이....어쩜...아주 위험한 일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거기에 더해 이 옹달샘님이 써주시는 댓글들을 읽어보면....성경 본문을 아주 정확하게 명확하게...이해하고 있는 것에 놀라고 있고,,,,

무엇보다 그것을 전달하는데..있어...

왠지..그 어려운 성경의 중심,,중의 중심 핵심을 완전히 꿰뚫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놀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 Kathryn" 님이란,,,분이 제가 번역은 하였지만..

늘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상당히 타당한 것을 제시하고선....뭔가 번개처럼 제 뇌리를 치는것 있습니다.... 아래의 글을 그분이 남기신 글입니다...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고... 또 이상하게... 이런것을 가지고  모든것을 알고 있는냥,,,,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말을 만드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제가 " Kathryn " 님의 계제 허락을 받지 않고 이 글을 올리는데...

여러분.. 이 글은 그분이 제 번역의 글을 보고 혹 이해에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내용임을 밝힙니다...

물론....여러분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숨기기로 저만 볼수 있게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영적으로 본것과 그것이 물질계에서 실재적으로 나타나는 때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과,,,그 성취에 걸리는 시간도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왜 제가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제 글번호 " 631 번 " 방주가 열려 있다 -  http://blog.daum.net/danieell/12044806?_top_blogtop=my_update  를 읽어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제 계시의 글을 읽을땐...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령께 분별을 구하며 읽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는 관점이 절대 다 맞지 않습니다...그래서 저 자신 역시  

늘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인도와 지혜를 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다니엘님 오랜만이죠?
위의 다니엘님의 의문에 대하여 성령께서 조명해 주셔서 나누려고 합니다. 하늘의 시간과 땅의 시간은 다릅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나팔을 울린것이 이땅에 이루어지는데는 짧게는 몇일(구약의 다니엘의 경우 21일) 에서

몇년 (릭조이너의 횃불과 검에 보면 8년 혹은 15년후에 이루어짐을 볼수 있음) 이 걸립니다.
그러니까 몇년전에 두번째 나팔이 불렸다면 지금쯤 이땅에서 이루어 지고 있거나 임박한 것이고 7번째 나팔역시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것은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그럼 그날에 천국문앞에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

 

인터넷이란 것은 정말 그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이것은 지식의 보고로서,,,, 이렇게 무명의 제가 이러한 것을 도구로 삼아....많은 이들에게 뭔가 실상을 알릴 수

있는 선한 도구도 되지만...이것이 악으로 역이용 되면....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 네트�(Network), 웹망을 통해 전 세계인을 통제, 감시하는 악의 도구로 역이용 될 수 있다는 첨단 기술의 양면성을 절대 간과해선 안되겠습니다..

우리가 세상돌아가는 것과,,,이런 첨단의 기술들을 보면서...어떻게 성경의 기록된 내용들이 성취되고 있는지...

우리가 처해 있는 시점이 어디정도인지....스스로 가름해 볼 수 있고,,,분별할수 있는 지혜가 요구 되는 시점입니다....

계시받았다고...유명한 목사님이라고...함부로 따라가면 큰일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말씀을 알고 있어야합니다...성령의 지혜와 인도를 간절히 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성부, 성자, 성령의 존전에 돌립니다...

이땅에 주님나라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오직 그분께만 영광이 있길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