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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6 ] FROM THE LION WHO ROARS. By Justine Orme

danieell 2022. 12. 11. 10:38

역시 아래서 보는 바와 같이 어제 수전의 타임라인에 오른 메시지입니다. 다니엘 주,,

 

Susan G O'Marra

 
Exactly our same messages the past few services. The angels are rooting everything out of the way. Count the cost!
 
 정확히 지난 우리 몇번의 예배 메시지들과 같은 것. 천사들이 방해가 되는 모든것 하나하나를 뿌리채 뽑고 있습니다. 댓가를 치르십시오 !
 
09 December 2022(2022,12,9)
 
FROM THE LION WHO ROARS.
From the King of all Kings
From the Seven Spirits of God who are before the throne of Almighty God.
The Lord has not allowed me to ignore the message I gave you all yesterday.
 
배회하는 사자
왕중 왕이신 분
전능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하나님의 일곱 영에게서 나온.
주님(여호와)이 내가 어제 여러분 모두에게 말한 그 메시지 무시하는 것을 허락지 않았습니다.
 
He started talking to me and I could not do my chores until I stopped and wrote down all He has been saying.
This is a hard word. But it is VERY IMPORTANT
 
그 분이 내게 말하기 시작하시고는 나는 내 집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멈추고서,, 그분이 말씀하고 계신 모두를 쓰기까진. 이것은 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하지만  아주 중요합니다
 
HEAR ME
I declare and decree that the FEAR OF GOD will settle over all who call themselves by His name.
"If my Church does not heed my warning, if you who call yourselves by my name refuse to humble yourselves and repent of your idolatry, of your apathy, of your self-righteousness, then," Says the Lord, "I will allow/bring on you such circumstances that will force you to your face to seek me. For I will not have an ungodly church.
"You say you want my blessings. You want to experience and do what you see written from times past; to walk through walls, to be transported from one place to another in my Spirit. You say you want signs, and wonders and miracles. Healings and deliverance.
 
내 말을 귀 기울이십시오
내가 선언하여 공표하건데,,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그 분의 이름으로 스스로를 일컫는 모두에게 자리잡을 것입니다.
" 만약 내 교회가 내 경고에 유의하지 않고,, 만약 너희가 스스로를 내 이름으로 일컫으면서,,,너희 스스로를 낮추고,, 너희 우상숭배에서, 너희 무관심, 너희 자기 의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그럼, 내가 강제로 너희 얼굴에 갖다대고,, 나를 찾아 구하도록 하는 혹독한 상황들이 너희에게 닥치게/허락할 것이다. 이는 내가 경건치 않은(비신적인) 교회를 갖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주의 말이다. " 너희는 말한다,, 너희가 내 축복함을 원한다고.. 너희가 과거로부터 쓰여진바 된 것을 행하고 경험하기 원한다고 ; 벽들을 통과해 걷는 다거나, 내 영안에서 이 곳에서 저곳으로 옮겨지기를 원한다고. 너희는 말한다,, 너희가 표적들,, 이적들, 기적들들을 원한다고.
치유와 해방됨을.
 
But you are not willing to pay the cost. You are complacent and comfortable in your self-righteousness that is not mine.
"What Bride would not make herself ready for her Bridegroom, clean and spotless, And yet you remain in complacency. You think you have your 'go to Heaven pass; Your get out of hell-free ticket.' Does not your heart hunger to see me face to face?"
"Or will you hear from me 'Depart from me, I never knew you because you never knew me. You did not count the cost and pay it readily. I counted the cost to save you, and I paid it, and it cost me everything.
"How can you rule and reign with me if you are still infants, still putting your own agendas, your pride and yourself first?"
The Lord stopped speaking to me then. But going around and round in my mind is the verse from 1 Chronicles 7:14, that if HIS people would humble themselves and pray, then He would hear and heal our land, and really, we so need that to happen.
 
하지만,, 너희는 기꺼이 그 댓가는 치르러 하지 않는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의속에 안주한채 안전해 한다,, 내 의가 아닌.
" 어떤 신부가 그 신랑을 위해 깨긋히,, 흠도 없게,, 스스로를 준비 시키지 않을 것이냐,, 그럼에도 너희는 자만한채로 있다. 너희는 생각에,, 너희가 ' 천국 입성권 ; 지옥에서 자동으로 벗어나게 하는 표(ticket).'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 너희 마음은 나를 얼굴을 맞대(마주보:face to face)고 보고싶지 않니 ? "
" 아님 내게서 떠나가라, 나는 너희를 몰랐다 왜냐함 너희는 결코 나를 안적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 비용을 계산하여 그 댓가를 기꺼이 치르지 않았다. 내가 너희를 구하려 그 비용을 계산하여,, 그것을 치렀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전부를 주는 것이었다. 
" 어떻게 너희가 나와 함께,, 다스리며 통치할 수 있느냐  만약 너희가 여전히 젓먹이들로서,, 여전히 너희 자신의 관심사들, 너희의 자긍심, 너희 자신(자아)를 첫째로 두면서 ? "
주님이 그때 내게 말하길 중지했습니다. 하지만 내 정신속에서,, 역대상 7:14 절이 구절이 뱅뱅 맴돌았는데,, 만약 그분의 백성이 그들 자신을 낮추고,, 기도할 것이면,, 그럼 그가 들으시고,, 우리 땅(land:지면)을 치료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로 우리는 그 일이 아주 일어나는것이 필요합니다.
 
I have been seeing for a very long time now, that the Lord WILL have a spotless Bride, and if we won't do as He asks willingly, He will bring it to be, in some other way. We only have to look at how He dealt with Israel in the Old Testament for our patterns. There is a MUCH better way - do it humbly, do it willingly, and do it now.
 

나는 여지 껏  아주 오랫동안 보고 있습니다,, 주님이 흠도 점도 없는 신부를 가질 것이라는 것과,, 그래서 만약 우리가 그 분이 요구하는대로 자원하여,, 행치 않을 것이면, 그분이 어떻해서든,, 그 일이 있게 할 것이라고. 우리는 간단히 우리에게 있을 일을 보기 위해,, 그분이 구약의 이스라엘을 다루셨던 방식을 보면 됩니다. 많이 더 좋은 한 길이 있습니다 - 그것을 마음을 낮춰 행하십시오, 자원하여 행하십시오, 지금 그것을 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