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수전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이것이 다시 올라 있어,, 제가 과거에 번역한 것을 다시 보고,, 약간 수정 교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저 다니엘이 말 다 못합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여러분 ! 천국이라 하니,, 뭔가 막연한 영계,,내지는 약간 희미한 어떤 우리 땅,,지상계와는 별개로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제가 과거에,, 일반 개신교에서,,, 들어보지도 못한,, 아니,, 얼핏 신비주의자,, 냐잔 광신자 정도로 여겨지고 있는 ,, 스베덴 보리란 분의 저술을 소개했습니다,, 아니,, 그 분이 제게 그 분의 사비를 들여,, 제게 한국 와서,,, 사 주었습니다,, 제가 처음 그분의 저술을 대했을땐,, 너무나 엉뚱한 생소한,, 그리고 기존에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