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편 ----------------- 하지만 다시, 하나님 그 분의 은혜와 자비에 감사를, 이는 그가 이제 나를 내 눈을 열므로서 그 분에 대한, 그리고 나의 관한 진실을 보도록 교정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러한 과거의 시간들로부터 분명히 볼수 있었던 하나는, 내가 결코 어떤것도 그것이 내가 내 자신으로 가진 거짓 이미지(형상)이든, 아님 내가 하나님으로 가진 거짓 이미지든 아님 내 자신에 관한 진실이든 아님 하나님에 관한 진실이든,, 먼저 내가 그것이 내 눈에 그렇게 행하는 것이 옳다고 보지 않고는 어떤것도, 섬기거나 우러러지(예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나는 분명히 볼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 바빌론 영이 언제나,, 우리를 그의 보는 눈에 옳은것에 따라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