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 날이 올지도,,, 모르기에,,이 글을 남깁니다.어머님이 하셨던 말을 그땐,, 그냥 별 의미를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실은 그 미사일 3 발과 관련해서도,, 제가 그것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어머님이 하셨던 말을 기억합니다.ㅎㅇ님 하고 ㅎㅈㅇ 님은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했던것을...그리고 제 꿈도 이제 거의 해석이 완벽해 졌습니다.혹시 그런날이 올수도 있겠다 싶어,, 이것을 올릴수 있을때에 올려, 보게해서 후일을 대비하는 것이 지혜일것 같기에...어머님은 그 논에서 나오는 물만으로도 우리 자식들은 먹고 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골짜기는 핵이 터져도 대가중의 오염된 공기가 그쪽으로 들어오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다시말해,, 대기의 기류가 그 골짜기의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