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아래의 글은,, 지금부터 5 시간 전,, 수전의 페이스 북 타임라인에 오른 글로서,, 저 자신이 붙힌 [ 713] 제목에서 보는 바,, " Justine Orme " 분의 책을 이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중 읽으면서 읽는 내용을 올린 것입니다,,, 그 책의 표지는 아래에,, 이미지 사진이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올리는 것은 바로 이 Justine Orme의 메시지가 이 앞쪽에 두개인가 있었는데,, 심오한 글로서,, 상당히 좀 공감하는 바 있었기에,, 약간 처음보는 이름인데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수전이 올린것을 그대로 번역하겠습니다. 다니엘 주. =========================================================..